1922. 교만과 탐심과 욕심을 버려라.

2019. 9. 17. 22:33카테고리 없음

1922. 교만과 탐심과 욕심을 버려라.

세계 역사학자 아놀더 토인비는, 인류에 문명은 역경의 소산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기후가 좋고 평탄한 지역에서 사는 민족들이, 훌륭하고 좋은 문명을 이룰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험난한 자연 환경속에서 사는 민족들이,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고난의 과정을 거치면서, 위대한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민족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로, 고난과 역경이 없으면 성장과 발전을 하지 못합니다.

어린아이도 넘어지고 쓰러 지면서 걸음마를 배우고, 걷고 뛰며 성장하고 크는 것입니다. 역시 사람들도 누구나 다 고난에 부딛치는 과정을 통해서, 인격과 생활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이 , 인류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결국에 유익과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과정입니다. 

역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라스도를 믿는 성도에게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서, 믿음이 성숙하고 견고한 바탕위에  축복해 주십니다.


믿는 성도가 고난과 역경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대신 죽고 구원을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상 끝 날까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가 함께 있으면, 외롭지 않고 두렵지 않고 말합니다. 하물며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믿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믿는다면, 이 세상에 그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시 23;4-5.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어떤 일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붙드십시요, 그러면 마음에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구원하여 성령으로 함께하시며 먹이고 입히고 범사를 도와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믿는 우리를 구원하는 지팡이요 막대기요, 죄악과 불의와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주는 지팡이 입니다. 인간의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는 괴로운 고통이지만, 계속되지 않고 반드시 지나갑니다.

믿는 우리와 함께하신 성령님은, 반드시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고 감사하며 가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는 삶에는 점점 좋아지고,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그러나 교만과 탐심은 버려야 합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교만과 탐심과 욕심을 불어넣어, 망하게 하고 멸망받게 합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정치가 사업가 전문가 직장인들이. 마귀의 교만과 탐심으로 망한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겸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