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6. 22:26ㆍ카테고리 없음
1921. 생각의 차이.
세월과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며 지나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너무 빠르다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마음과 생각에 차이입니다. 역시 어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믿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을 믿음으로 준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죽으면 그만이다 말하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지않는 사람들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시 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고, 하나님의 생령을 받은 인간의 삶이란, 이 세상의 육신이 잠간 사는 금세 뿐만아닙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고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 가도록 지음받은, 진짜 사람 그 영혼의 영원한 내세가 더 중요 합니다.
그런데 온인류는 모두가 다 마귀의 죄를 짓고, 죄의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병들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마귀의 죄는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사망 멸망이기 때문에.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쩔수 없이 마귀의 종이되고, 금세 육신이 저주로 살다가 죽고, 내세는 그 영혼이 심판받고 사망의 지옥에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그래서 사랑에 하나님이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여, 금세 치료와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에 영원한 복락을 주시기 위해서.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내세 들어가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마귀의 죄를 짓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내세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온 인류는 누구든지, 자기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용서받고 구원받고 금세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지만,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종이되어 지옥에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