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30. 22:27ㆍ카테고리 없음
1904. 영혼이 살아나야 행복하게 된다,
조물주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가운데.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들 만이 영 혼 육으로 지은 존재입니다. 인간의 영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제 교통하는 통로이며,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단절되어 교제할 수 없음으로, 죽은듯이 죄의 사망에 잠을 잡니다. 이를 신학적 통상으로 영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죄짓고 창주주 하니님과 단절되고 원수된 사람들은, 평안과 기쁨을 잃고 불안 초조하고 염려 근심하며, 결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은 영혼이 건강하고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되고, 육신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육신은 영혼을 감싸고 있는 옷과 같지만, 육신이 죄짓고 어느 한 부분이 건강하지 못하고 아프면. 전신이 다 함께 고통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지은 인류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고, 금세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에 복락을 영원히 주시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인류의 죄를 대신 지워,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 죽여,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모두가 다, 마귀의 죄를 짓고 멸망받게 되었지만,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십자가에 보혈로 씻음받고 용서빋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마귀의 죄를 짓고 주인으로 섬가며 종과 노예로 살다가, 육신이 죽는 그 날에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멸망받게 돠는 것입니다. 인간의 진짜 사람의 그 영혼은, 내세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 중애 하나로 들어가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죄지은 인간은 영혼은, 스스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떻한 수단과 방법으로 뛰고 날아도, 죄 용서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고 절대 천국에 둘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 동안에,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야, 그 영혼이 내세 천국으로 들어 갑니다.
온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존귀하게 지음받았지만, 모두가 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마귀의 종으로 팔려. 멸망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죄짓고 스스로 죽은 인간의 영혼은, 자기의 힘으로 능으로 스스로 살아날 수 없고, 스스로 구원받지도 못하고, 남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죄와 멸망에서 구원해 주실 구세주가 필요하여, 하나님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의 돕는 은혜와 축복으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요삼;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