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9. 07:58ㆍ카테고리 없음
185. 진실하게.
이 세상에서는 누구든지 혼자서 살 수 없는.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있고 직장이 있고 사업장이 있고 사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을하면서. 어떤 사람은 자기 일같이. 진실하게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는 되는 대로 건성 건성으로 하여.나중에 보면 다시 손질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똑 같은 일당을 주고 일을시키는데. 어떤 사람은 잘하는데 어떤 사람의 일은 꼭 뒷손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로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 보면. 어떤 사람은 진실하고 어떤 사람은 말과 행실이 다른 허풍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 지은 인간은 모두가 다. 원수 마귀의 진실하지 못한. 거짓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원수 마귀는 죄와 거짓의 아비로 거잣말만 하는 거짓말 쟁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 모두가 다 원수 마귀의 거짓의 유혹으로 죄짓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거짓되게 행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자기만의 이익과 유익을 꾀하고 남을 생각하지 않고. 없신 여기며 거짓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마귀의 멸망 길에서 돌이키고. 거짓되고 헛된 죄의 길에서 돌이키고. 구원받고 이 세상에서도 진실하게 믿음으로 살게하기 위하여.
참 신실하시고 진실하시고 죄 없는 그 아들을 구주로 보내.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죄와 허물과 거짓되고 헛된 모든 것을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없는 보혈의 피를 흘려. 온 인류의 죄와 허물과 거짓되고 헛된 것을 다 청산하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을 이루고 대신 죽고.부활 승천한 인류 죄인의 구세주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 세상이요. 죄지은 인간은 이 세상에서 일평생 동안 진실하게 살아온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죄 지은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님만이 구원할 수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 죄 없는 피만이. 인간의 죄를 씻어내고. 값을 지불하고 청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 지은 인간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만 믿으야 구원받고. 예수님 이외는 다른 것은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고.거짓되게 살게하고 거짓의 죽음으로 내몰아. 마귀가 지옥으로 끌고 가 불타며 거짓되게 헛되게 고통과 괴로움으로 세세토록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 죄악 세상에서는 모두가 다 진실이 없습니다. 이 세상도 진생이 아닌 가생이요. 없어지고 종말이 오므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진생으로 살아 갈 자가 없습니다. 모두가 다 죽어서 가거나 이 세상이 끝날 때 앞서거니 뒷서거니 이 세상을 다 떠나가야 합니다. 내세는 영원하고 내세에는 사람의 영혼이. 죽을 수도 없고 죽지도 않고. 영생으로 살아 가게 됩니다.
다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생하고 사느냐.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다가.사후에 그 죄의 근본 지옥 멸망에서 이를 갈며 영생하고 살아 가느냐. 로 구분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원수 마귀의 거짓에 아비가.모든 사람에게 거짓을 던지기 때문에.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속고 사는 거짓의 생활입니다. 부모나 형제나 남편이나 아내나 자녀나 누구를 속이고 또 속고 살아 가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보시고 다 아십니다.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 업고 하나님을 속일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죄와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이 죄인의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자기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진실로 믿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어. 진실로 살고 진실로 기도하고 진실한 믿음으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여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