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7. 22:38ㆍ카테고리 없음
1870. 교회를 옮기지 말고 이혼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후, 먼저 남녀를 부부로 짝지어 가정을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온 인류 남녀가,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중매든 연애든, 서로의 마음을 감동하여 사랑으로 짝지어,
한 가정 한 가정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부의 백년가약으로 일심 동체의, 지상 낙원으로 한 가정을 세워 주신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이 깨뜨릴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중 하나입니다. 즉, 한 가정을 세워주신 하나님은 절대 가정 파괴의 이혼을 금하십니다.
마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남편과 아내는 사랑으로 하나의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남녀의 결혼에 원리는, 신랑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된 성도의 관계를, 예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엡 5;25-33. 참조.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 12지파들은, 자기의 형제 교회도 가지 않고 믿음에 정조를 지켰습니다.
역시 이 시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철새처럼 자꾸 이 교회 저 교회에 개처럼 기웃 거리며, 집회나 행사에 다니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믿음의 정조를 지키지 못하고, 영적 간음의 마귀에 미혹입니다.
성도가 이런 저런 이유로, 교회를 자꾸 옮기면 뿌리가 견고하지 못한 나무처럼 시들 시들하며, 축복의 열매가 없고 구원도 잃어 버립니다. 교회가 이단이 아니고, 또 다닐 수 있는 거리라면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정 옮길려면 하나님께 물어보고 결정하십시요.
역시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남녀를 부부로 짝지어 지상낙원 가정을 세워 주셨는데. 먼저 이혼하거나 가정을 버리고 떠나 가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는 성경에는 없지만, 교회를 자꾸 옮긴 여러 사람들과, 이혼한 여려 사람들과 상담한 결론입니다. 또 이 사람과 저 사람과 자꾸 간음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버리십니다. 히 13;4.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원수 마귀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일획일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 어기고 죄짓게 하여, 반대로 빗나가 멸망받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신 절대주권자이시며, 우주만물과 온 인류 각 사람의 주인이요 아버지 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주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믿고 순종하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공로를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고 들어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됩니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금세도 죄와 마귀의 종으로 팔려 저주로 살고, 내세는 죄의 근본된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늗 것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말하기를, 인간이 세상에서 죄짓고 100년을 살았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고, 구원받기 전에는 헛된 삶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의 육신에 삶이 전부가 아니고, 또한 육신이 죽었다 하더라도 영원히 끝 나는 게 아닙니다. 진짜 속사람 그 영혼이 내세로 나가, 죽지않고 그림자처럼 영원히 살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세는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으로 가서, 불타며 영원히 괴로운 고통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영혼에 내세를, 이와 같이 이미 정해놓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