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줄을 잘 서야.

2014. 12. 15. 08:50카테고리 없음

181. 줄을 잘 서야.

사람은 지혜롭게 살아가면서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줄을 잘 서면 출세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힘 있고 능력 있는 실세들 뒤에 줄을 서 있으면 도움을 받게 되지만. 반대 편에 줄을 서 있으면 미움만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 지은 인간은 모두가 다 원수 마귀에 죄의 멸망에 줄에 서서.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과 원수 된 죄의 담을 허물고. 화해하고 화평하고 그 죄를 용서하고. 구원을 이루어 영생과 천국을 주시고자.그 아들을 보내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피 흘리고. 하나님과 원수 된 죄의 담을 다 허물고. 온 인류의 죄에 원수를 그 피를 흘려 값으로 내 갚고. 하나님과 죄인을 화평을 이루어 구원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죄에 원수를.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서 십자가에 달아 못 박고. 모진 고난과 고통으로 피 흘리고 죽여. 그 아들 예수님에게 온 인류의 죄에 한풀이로 원수를 갚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여. 온 인류 죄인을 대신해 죽어 죄에서 심판에서 멸망에서 인류를 구원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죄지어 불의하고 추악하고 심판받고 멸망받는 마귀의 줄에서 돌이키고. 십자가 예수님의 구원에 줄에 서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죄는 씻음받고 용서받고.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화평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와 복을받고. 내세 영생과 천국까지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최대 원수는 영적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멸망 지옥 줄에 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 악마 사탄 마귀 귀신들도 오래 참고 계시다가. 내세에 영원한 멸망으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악한 자와 불 의한 자가 힘 있게 잘 살고 형통한 것 같아도. 하나님은 그 죄를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나오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다가. 끝까지 믿지않는 불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모두 다 날카롭게 심판하여 멸망으로 죄의 원수를 갚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에게도 가까운 사람이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원수는 우리가 갚을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다가 회개하지 않으면.아주 보드랍게 가루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이 세상에 죄악에 그물을 쳐서. 모든 사람들이 죄 그물에 걸려서. 죄와 멸망의 줄에 서서 죄의 임금 마귀의 종노릇 하다가. 이 세상을 마치면 죄와 멸망에 줄에 섰든 그 영혼을 끌고. 죄의 근본인 지옥에다 팽개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 짓고 하나님을 모르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원수 마귀의 멸망의 줄에 서서 죽음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사후에는 마귀의 죄에 근원인 지옥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죄 짓고 불의하지만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고 믿으면. 하나님은 미쁘사 그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여 자녀삼고. 착하다 잘했다 하시며 사랑과 은혜와 복을 주시고. 내세 영생과 천국을 값없이 기쁘게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어느 줄에 서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과 천국에 줄에 서서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을 모르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탄 마귀의 죄와 멸망의 지옥에 줄에 서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에 줄도 잘 서야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내세 영혼의 세세토록 영원히 살아갈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 천국의 줄에 서서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받고 감사하며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