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 일 보다 기도가 우선이다.

2019. 6. 5. 22:42카테고리 없음

1818. 일 보다 기도가 우선이다.

온 인류는 이 세상에서 죄짓고. 죄와 마귀의 종으로 살아 가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부르심으로 회개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빋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평안과 기쁨이 넘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가다 보면, 훼방하는 원수 미귀가 의심과 불신앙을 던지고 방해하여, 믿음에 열정과 기쁨이 사라지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등한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훼방하는, 원수 마귀를 대적해 싸우며 물리쳐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가로막고 훼방하던 아말렉처럼, 이 시대 원수 마귀는 악날하게, 성도의 축복과 천국가는 길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벧젼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약 4;7-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원수 마귀는 부정적인 생각과 약점을 통해서, 좌절하고 낙심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군사를 이끌고 나가. 대적하는 아말렉과 싸우라 말하고, 자신은 아론과 훌과 함께  산으로 올라 가서, 손을들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스라엘이 이기고 승리하였습니다. 


역시 이 시대 우리도, 세상에 나가 일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마귀와 영적 싸움에서, 말씀과 예수 이름으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  승리하게 됩니다.

이 죄악 세상은, 이스라엘의 라마에 쓴물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의 라마에 쓴물을, 하나님은 그 은혜로 단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생활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답답한 환경이 변화되지 않고,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원망 불평하며 좌절하기 보다, 하나님을 찾아 십자가 앞에 나오십시요.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대신 죽어, 가난 고통 저주 질병 멸망까지 다 청산하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금세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과 생활에 병을 치료하시고, 가난 고통 저주를 도말하고 문제를 해결하시며, 기도하는 범사를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인 하나님께 순종해야 저주에 쓴물이 축복에 단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종으로 저주 가운데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기 때문에, 죄와 마귀의 종이되어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2;11-12.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