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 꿈과 믿음.

2019. 5. 20. 22:37카테고리 없음

1802. 꿈과 믿음.

이 세상에 온 인류는 조상 아담의,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죄인들입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다 죄를 짓지않고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죄짓고 마귀 날강도를 만나, 가난 고통 저주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인류를 사랑하여, 죄와 마귀의 종 노릇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지우고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대신 심판하고 죽여, 대속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때가 되면 들어가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죄 가운데서 마귀의 종 노릇하며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그 영혼이 심판받고, 원하지 않는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지만, 인류의 죄와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사망 멸망까지 다 대신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값주고 다 청산하고 대신 죽고 부할하심으로, 믿는 우리는 더 이상 죄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을 받지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아 가게 됩니다. 


갈 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는 죄지은 우리가 져야 하는 짐이요, 우리가 처형받을 형틀이였습니다. 우리가 죄짓고 불의하고 더럽고 추악하여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고 멸망받아야 마땅하였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 형틀에 못 박혀, 대신 피 흘려 죽고 믿는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서,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확실히 보증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다 저주받고 영원히 멸망받을,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이판 사판으로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만 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날마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 도적 마귀를 쫓아 내야 합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약속과 축복에 말씀을 읽고 기도함으로, 천국에 소망과 희망이 있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우리에게 꿈과 믿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낙심하지 말고 범사를 성령님께 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가면, 돕는 은혜와 축복으로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