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6. 하나님을 깊이 알고 믿는 지식.

2019. 4. 14. 22:25카테고리 없음

1766. 하나님을 깊이 알고 믿는 지식.

사람들은 누구나, 한해의 계획과 한달의 계획을 세우고 일하며. 한 평생의 소원을 이루려고 노력합니다.

이를 간단히 말하면, 자기의 사명선언서 라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선언서가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포드 자동차 회사의 사명선언서는, 온 인류가 자동차 한대를 소유하는 것이고. 빌게이츠의 사명선언서는 모든 사람의 책상위에 컴퓨터를 놓는 것이고, 구글 회사의 사명선언서는, 온 세상에 정보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사용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고 멸망받을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그 말씀과. 죄인에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 인간의 사명선언서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왜 자아 의식이 그렇게 팽창합니까? 그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멊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행복도 불행도 모든 것이 신의 뜻으로 여겼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지어신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창조 주인과 만물에 아버지로 인정하고 믿을 때, 사람의 가치가 극대화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서있는 이유도, 하나님이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을 찿고 알아야, 자기를 알고 왜 나서 왜 살며, 내세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칼뱅은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자기를 알 수 없고, 하나님과 사람은 결코 분리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시대 온 인류의 큰 문제는, 하나님과 그 말씀에 지식을 모르는 것이 비극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자기 부모를 모르는 사람과 같고,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큰 불행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들이 깨달아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엡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영혼의 내세, 영생과 천국을 모르고 무관심 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를 잃어버린 우주에 고아들입니다. 


창세 후 인류에 조상 아담이 죄짓고 타락한 이후, 그 후손 인류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찿기 위해. 인생을 던지고 애를쓰며 궁극적인 의미를 알기 위해 몸부림 쳐 왔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밖에 세상 종교를 세우고 믿고, 도를 닦고 고행을 하며 자기를 성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진리는,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죄지은 인간은. 하나님과 그 말씀의 지식과, 그 아들 예수님의 진리를 알고 믿어야. 나를 알고 삶에 목적을 알며 왜 나서 왜 살며 내세 어디로 가는지 깨닫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르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죄인에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 인간의 사명이고 목적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도. 죄지은 온 인류가 그 말씀에 진리를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않기 때문에, 지은 죄로 인하여 저주의 마귀에게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이 구원받고 영원히 살기 위해서, 복을받고 행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말씀에 지식이 최고이며, 사는 길이고 생명이며 진정한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지식이 필요하고, 영혼에 양식기 때문에 날마다 말씀을 읽고 먹으야 합니다. 제가 신학대학 다닐 때 어떤 교수님은, 하나님을 모르고 그 말씀에 지식이 없고 믿지않는 사람의 영혼은, 떠도는 구름과 바람에 날아가는 겨와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때, 가장 아름다운 축복과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는 것은, 내 지혜와 지식으로 되지 않습니다. 자기 지식으로 하나님을 다 안다면 누가 하나님을 모르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더 깊이 더 높이 더 넓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건강하고 복을받고 형통하고, 성공하고 소원을 이루는 것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믿음을 가진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을 가르치고. 그 아들 에수님 믿고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깊이 알고 믿고 구원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들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죄지은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축복받고 사는 것이 자장 행복하고,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것이 영원한 축복과 행복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