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4. 07:53ㆍ카테고리 없음
170. 어느 산골 예배.
어느 산골 독가촌 한 가정에, 읍내 교회 전도사님이 성경책을 하나 주면서, 읽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해 모시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집에서 가족이 예배드리면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간다고 하여. 그 집 아버지가 전도사님이 시킨대로. 주일날 자녀 2남 6녀와 10명의 가족이 함께. 사도신경 하고 [성경에 참조] 성경을 읽고 찬송을 부르고 대표 기도하고, 설교를 하거나 [못하면, 그 날짜에 잠언 성경을 읽어도 됨] 주기도문으로 끝내는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교회는 아주 거리가 먼 읍내에 있음으로. 몇 십리 떨어진 독가촌에서 매 주일 날 교회는 못가도, 그 아버지가 인도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우연히 큰 딸이 죽고. 또 얼마 있다가 둘째 딸이 죽고. 그래서 몇년 사이에 딸 6명이 다 죽고. 또 얼마 후에 큰 아들 마져 죽어서. 그 아버지가 화가나서 죽은 아들의 시체를 보고. 이 자식들아 왜 아버지를 놔두고 먼저 다 죽었느냐 하며,
몽둥이로 막 때린 후에 그 시체를 지고 가서 무덤에 묻고 나서. 그 아버지가 너무 슬프하다 졸도하여 잠들었는데. 비몽 사몽간에 그 영혼이 하늘 나라에 올라가 보니. 그 딸 6명과 아들이 모두 구원받고 천국에서 기뻐하며, 아버지를 반기면서 우리가 아버지 덕분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모두가 구원받고 다 천국에 왔으니. 아버지 내려 가서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잘 믿고. 하나님께 예배 잘 드리시고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나요,
마귀가 욥의 믿음을 시험할려고, 하루 아침에 전 재산을 다 빼앗고, 태풍으로 집을 무너뜨려 그 열 자녀를 다 죽였잔아요. 역시 사탄 마귀가, 아버지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믿음을 시험할려고. 우리 자녀를 다 죽였지만 하나님은 믿는 우리를 다 구원하여. 천국에서 이렇게 기뻐고 즐거운 복락으로 살고 있으니, 아버지 가서 절대 예배와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그 아들 딸 위로의 말을듣고 깨어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처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독가촌에서 혼자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 모두가 다 교회로 나가지 말고, 집에서 예배드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회개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영접해 모셔들이고 믿습니다, 말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젊어서 일찍 죽는게 불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다가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이 영원히 불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지금도 기적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예배는 거창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드리는 것도. 또한 혼자서도 사도신경 하고 성경을 읽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주기도문 해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 그러나 교회로 나갈 수 있는 거리라면, 공동체 교회로 나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님께 예배드릴 때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바르고. 성령님을 모셔들이고 의지해 예배드려야,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게 구원받지 못하게 하여, 그 죄로 멸망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모시고 믿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도하는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노릇하며,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 예배순서
예배부름; 성경낭독. 사회자. [가정예배나 혼자 예배시에는, 생략]
찬송가; 1장을 부른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성경표지 참조]
찬송가; 은혜로운 찬송가
대표기도: 5분이내
성경봉독: 설교주제 성경
성가대; 찬양 [가정예배나 혼자 예배시에는 생략]
설교; 설교자. [만약 설교를 하지 못하거나, 가정예배나
혼자 예배시에는, 그 날짜의, 성경 잠언서 한 장 설교대신 읽는다.]
기도; 전반 문제나 소원을 기도한다.
헌금기도; 지정된 기도자. 찬송가 한 장을 부르며 헌금한다, [혼자나, 가정예배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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