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6. 22:34ㆍ카테고리 없음
1727. 땅에서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사람은 누구나 부모와 고향을 잊지않고 사모하며 마음에 문득 문득 생각하며 그리워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모두가 다 죄짓고, 부모에 부모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영혼에 본고향 천국도 잊어버렸습니다. 잠시 사는 이 세상의 육신에 부모와 고향은 사모하고 그리워 하면서도,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가는 사람들은, 하나나님 아버지와 천국에 본고향을 한없이 그리워 하며 슬피울게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고 만물보다 귀하고 존귀하지만, 모두가 다 죄짓고 마귀의 종으로 팔려,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는 저주와 멸망이기 때문에, 아무도 스스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지키고 보호하시며, 절대주권으로 세세 영원토록 통치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지만, 공의에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인류가 지은 죄 값을 지불하지 않고는, 한 사람도 원수 마귀의 손에서 강제로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 없는 독생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이 세상에 보내. 온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밖아 피 흘려서 온 인류에 죄 값을 다 지불해 청산하고, 대신 죽여 온 인류 죄인들에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빋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죄와 마귀의 종으로 저주 가운데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각 사람의 영혼과 마음과 성품과 성격을 다 잘 아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사람은 자기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공하고 잘 살고 건강하고 아들 딸 낳고 장수하고 행복하고, 죄와 멸망에서 스스로 구원받고 천국가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 19;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인가은 원래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믿고 의지하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도록 하나님의 피조물로 지음받았습니다. 그런데 인류는 다 죄짓고 마귀를 주인삼고 그 종이되어, 죄의 저주로 육신이 살다가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금세에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에 영생과 천국을 얻고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있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있고 양심과 도덕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과 본고향 천국이 눈에 안 보여도 분명히 있고, 하나님도 살아계시고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가 죄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나, 금세와 내세에 자유하고 영혼이 질 되고 범사가 잘 되는, 축복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매고 푸는 것 마다, 풍성한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저주를 물리치며 축복을 선포해야 합니다. 마 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 땅에서 심어야 하늘에서 열매 맺게하고, 이 땅에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늘에서 죄 용서하고 하나님 자녀로 구원하여 하늘에 장막을 짓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로 매고 푸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을 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