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내세는 은밀한 비밀을 감추지 못한다,

2019. 2. 25. 22:53카테고리 없음

1718. 내세는 은밀한 비밀을 감추지 못한다, 

창세 이후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다 죄지은 죄인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죄짓지 않고 착하고 선하게 살았다고 말하며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갔습니다. 만약 자기의 말대로 죄짓지 않고 착하고 선하게 살았다면, 죽었더라도 다시 부활해 살아 나야 되는데, 아직까지 살아 나지 못하였습니다. 창세 후 이 세상에서  육신이 죽고 다시 부활해 살아 나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다 죄인입니다.


창세 후 인류역사에, 육신이 죽고 다시 부활해 살아 나신 분은, 오직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온 인류 죄인들을 그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대신 죽었지만. 자기의 죄가 하나도 없음이 인정되어, 무덤에 그냥있을 수 없어 다시 부활해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그래서 죄인을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분은, 오직 하나님 아들 죄 없는 예수님 만이 죄인들에 구세주가 되십니다.

예수님 이외 온 인류는 모두가 다 죄인들이고,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 지도자들도, 모두가 다 죽고 다시 부활해 살아 나지 못하여, 그들도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절대로 죄인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죽고 다시 부활하지 못한 세상 종교 지도자들이, 어떻게 남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빆에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 지도자들은, 모두가 다 죽고 부활하지 못한 죄인들로 확정되어, 진짜 사람 그 영혼들이 지옥의 대합실 음부에 가서,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세상 종교를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도,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슬피울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92;6-7.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히 멸망 하리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지만. 온 인류 죄인들을 그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무덤에 장사되어 사흘만에 다시 불활해 살아나, 만물과 인류에게 확실한  구원에 증거를 보이고 승천하였습니다. 이는 만물들이 다 보고 증인으로 보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다 씻음받고 용서받고 의롭게 되어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육신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77억 인류는 다 서로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여, 누가 누구인지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세에 가면 천국이든 지옥이든, 서로가 멀리서도 마주 보고  다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자기의 부끄러운 은밀한 죄를, 비밀로 감추고 속일 수 있지만,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 사람들은, 자기의 일평생 은밀히 지은 비밀한 죄를 씻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하여, 자기의 죄를 그대로 지고 하나도 감추지 못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은밀히 비밀로 지은 자기의 죄가 다 더러나서, 천국에서도 선명하게 다 보고 다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이 부끄러워서 그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부모의 은밀한 죄를 자녀가 다 보고 자녀의 죄를 부모가 다 보고, 남편의 은밀한 죄를 아내가 다 보고 아내의 은밀한 죄를 남편이 다 보고, 친구와 이웃의 죄를 다 보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죄와 영혼은 아무리 불태워도 타지않기 때문에, 세세토록 영원히 지옥에 불로 태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