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1. 22:30ㆍ카테고리 없음
1714. 지금은 구원받을 때.
인간은 어릴 때 사람의 성품이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듣고 보고 말하는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옛말에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란 말이 있고, 세살 버릇이 여든살까지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부모가 말하고 행하는 그대로, 그 자녀가 보고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선생님은 그 가정에 부모입니다.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자녀를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로 나가 예배드리며 가정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교육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고 기도하는 교육을 받은 자녀는, 세상에서 절대 타락하지 않고 구걸하지 않습니다. 시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이스라엘의 사회는, 공공 기관이나 직장에서 면접을 볼 때, 그 어머니의 신앙부터 확인한다고 합니다.
그 어머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지식이 있고 믿음이 투철하면, 그 자녀를 고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말하고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은 곧 축복이 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그 마음이 받아들이면, 그대로 먹고 마시고 살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인간의 생각과 마음은 곧 자기이며, 누구든지 생각하는 대로 먹고 마시고 살며, 크고 위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대로 크고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긍정적 창조적 하면된다는 생각을 하느냐, 부정적인 안된다 못한다 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기의 운명이 달라 지는 것입니다.
역시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내세 천국을 생각하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고 들어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천국도 눈에 보이지 않고 없다 생각하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증거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여 나타내 보여 주셨지만. 또 하나는 인류 역사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맷돌은 천천히 돌아 가지만, 아주 보드라운 가루로 갈아 냅니다.
인류 역사에 정직한 의인은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죄인과 악인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금세에 죄인과 악인, 누구에게나 완전한 심판을 다 하시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육신은 죽어도, 그 영혼은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에, 깨닫고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짓고 무지하게 되었지만. 깨닫고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기회를 주시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누구든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져버리지 마십시요.
고후 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 믿지 못하게 하여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고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