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 하나님과 내세는 분명히 있다.

1703. 하나님과 내세 천국은 분명히 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영생하시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이 지구와 우주만물이 운행되고 사고 없이 정확하게 돌아가며, 해가뜨면 낮이되고 지면 어두워 밤이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돌아가며 오곡백과가 열매를 맺고, 시간과 세월이 흘러 사람은 누구나 늙고 죽습니다.

이 세상에 온 인류는 젊어서도 죽고 질병으로 죽고 늙어서도 죽고, 사람들의 육신은 누구든지 결국에 다 죽습니다.

그러나 진짜 사람 그 영혼은 내세로 나가서 영원히 살아 가는데, 내세는 천국과 지옥만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 어디로 가서 정착해 영원히 살기를 원하십니까? 

이 세상에서 죄지은 사람들은 육신이 잠시 살다 죽고,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겔 18;30.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그러나 하나닝은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를, 그 죄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온 인류에 죄와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사망 멸망을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 죽여, 대속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온 인류는 다 죄짓고 마귀의 종으로 멸망받게 되었지만.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 4;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이 세상이 어떻하며 누가 뭐라고 말하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환경과 생활이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믿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님의 은혜와 도움과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서,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성령으로 함께하여, 늘 지키고 변호하시며 보호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의 원수와 악인과 세상에 불신자들은,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 믿고 인내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올 겨울에는 소한 대한의 큰 추위없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입춘이 지나고 벌써 봄 소식이 들립니다.

올 여름도 작년처럼 더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사치와 과시를 하며, 세계에서 가짜 명품을 가장 많이 수입하고, 최고급 위스키 양주를 미국보다 더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되었지만, 세계에서 자살율 1위 이혼율 1위 실업율 1위 자영업 폐지 1위. 저출산 1위를 기록하는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지금 경제는 I M F 때 보다 훨신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 술먹고 나라를 망신시킵니다. 이런일은 출국전에 예방교육을 시키면 될 텐데. 사람들이 상대에게 이기려고 하니, 결국 나라를 망신시키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세상 종말은 점점 가까이 닦아 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내세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류는 모두가 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