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1. 인간의 사명과 본분,

2019. 1. 30. 22:42카테고리 없음

1691. 인간의 사명과 본분,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왜 방황하며, 술 먹고 노래하고 춤추며 음란과 간음하며, 허송세월과 인생을 낭비하고 있습니까? 이는 사람들이 죄짓고 무지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인간의 진정한 삶에 가치와 목적를 모르고,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본분에 사명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은 조물주 하나님께 지음받을 때, 죽지않는 영생과 축복을 받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믿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사명으로, 이 세상 땅에 잠시 보내심을 받은 삶입니다. 믿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치료와 축복받은 것을, 어두운 세상과 남에게 전하는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또 인간에 사명이란. 창조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인간에 사명이며, 인간에 목적은, 구원받은 영혼이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고 축복받고 살다가, 때가되면 들어가서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목적입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그런데 온 인류는 모두가 다 죄짓고 마귀의 종으로 팔려, 영생과 축복을 잃고 하나님을 모르고. 진짜 사람 자기 영혼도 모르고 내세 본고향 천국을 모르고. 삶에 가치와 사명과 목적을 상실하고,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육신이 살다 죽으면 그만이다 말하며, 가슴속에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육신에 쾌락을 즐기는 것입니다.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인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구원받고.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의 영혼과 마음의 중심에 주인되신, 성령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방황하며 술 먹고 방탕하고 죄짓고, 인간의 본분에 사명과 목적을 모르고 비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이 세상의 돈 재산 부귀영화가 인생의 삶에 전부가 아닙니다. 어두운 죄악 세상에서 하나님과 내세를 모르는 이웃들에게, 믿는 우리는 굿뉴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전도하는, 사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고 구원받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이는 만물들이 증인으로 보증하는 것입니다.


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의 천국복음은, 하나님이 죄지은 인류에게 주신 가장 복된 소식이며, 인간의 금세와 내세에 최고 최상의 큰 축복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죄지은 온 인류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받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변치않는 약속과 피 언약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 믿지 못하게 하여,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고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기독교 변증가 CS 루이스는, 지옥은 아주 완만한 내리막 길이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눈치채지 못하게 날마다 지옥으로 끌고 간다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