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9. 22:33ㆍ카테고리 없음
1690. 심고 행한대로.
이 세상은 영육의 무엇이든지 심는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받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심는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받고 남을 대접하는 대로 자기가 대접을 받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고 인격적으로 잘 해주면, 그 자녀가 성장하여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게 됩니다.
반면에 부모가 자녀에게 심지않으면, 그 자녀는 배운 것이 없어 효도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심지않고 거두려 한다면, 마귀의 탐욕입니다. 역시 영혼에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온 인류는 모두가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태어난 죄인들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크고 작은 죄를 짓지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죄를 짓지않고 착하고 선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그도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죄인으로 태어났고, 또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잘못하고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만약 누가 한번도 남을 미워하지 않고 욕하지 읺고 거짓말하지 않고 죄를 짓지않았다면, 그는 오히려 자기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롬 3;10-12.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온 인류는 다 마귀의 죄를 짓고 그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지만, 창조주인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은, 핏 공로의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마귀의 죄와 멸망가운데서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죄 줄의 올무에 걸려, 마귀가 끌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슬피울고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값은 저주와 멸망입니다. 죄지은 인간은 마귀의 저주와 멸망아래 빠져서, 스스로 헤어나지 못하고 아무도 건져내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원자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은, 죄지은 온 인류를 능히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온 인류를 이 세상에 보내 태어나 잠시 살게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지금까지 지키고 보호하시고 키워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믿는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성도는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하나님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며 오해합니다.
그러나 성도가 아무리 어려운 고난과 환난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로 값주고 사서 자녀삼은 하나님은, 믿는 성도를 절대로 먼저 버리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입니다. 침묵은 또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성도는 응답이 없다고 나를 버렸다고 성급하게 오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하며 말씀을 읽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 107;9-15.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