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6. 22:38ㆍ카테고리 없음
1687. 사람은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 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만이, 만물에 아버지요 절대주권자 하나님이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인류 죄인들에 구원자와 구세주이며, 믿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령님 만이, 우리에게 치료와 축복과 영생하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류는 누구나 다, 마귀의 죄를 짓고 그 종으로 저주와 멸망받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우주만물에 창조역사와,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따먹고 죄짓고 이 땅으로 쫓겨나, 그 저주로 살다가 멸망받게 된 이유를 알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알고,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을 때 만이, 깨닫고 자기에 영혼을 알고 내세 천국을 알고, 비로소 왜 나서 왜 살며 내세 천국으로 가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으로 가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죽고나면, 그 영혼이 심판받고 끌려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 지식을 아무리 많이 배우고, 대학교수가 되고 학박사가 되어도,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마귀의 죄 가운데서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 해도, 이 영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 92: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사랑에 하나님은 손수 창조해 지으신 온 인류가, 마귀의 죄짓고 저주로 멸망받게 되자.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아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죽여서 대속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예수님은 무덤에 장사되어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로 살려내 승천하였습니다.
이는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를 그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입니다. 죄지은 인류는 누구나 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저버리지 말고, 필수적으로 그 아들 예수님을 영접해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어야 합니다.
요 14;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믿는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고, 기름부어 잔이 넘치게 하십니다. 시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은,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가난 고통 저주 질병으로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면 심판하여 지옥불 속에 던져,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하는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내세 천국을 모르는 사람들은, 죄짓고 마귀의 종노릇 하다가, 마귀와 함께 지옥에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않고, 불신한 댓가의 보응을 영원히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고 변호하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의 원수와 악인들도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인내하며 말씀을 읽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