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쓰레기 청소.

2014. 11. 27. 07:52카테고리 없음

163.  쓰레기 청소.

엣날 시골 집에서는 한쪽에 거름 자리가 있었는데. 봄부터 마구간을 쳐서 거름자리에 쌓아놓고. 집에 온갖 쓰레기를 거기 모아 두었다가. 가을에 보리 밭에 거름으로 다 내다가 덮습니다. 여름에 그 거름자리에는 항상 파리 떼가 버글거리고. 구더기가 생기고. 밤이면 쥐들이 파고 들어가고 합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면 원수 마귀 귀신들이 파리 떼처럼 와서. 가난 고통 저주로 괴롭게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 때 벌거벗은 것처럼. 하나도 속일 수 없이 다 더러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밀하게 풀리지 않은 비밀과 의문과 모든 사건의 죄가 하나도 남앞에 감추지 못하고 다 더러나게 됩니다. 각자의 하늘에서 촬영되는

테이프에 선명하게 다 찍고 있습니다.


원수 마귀는 실패자 분열자 파괴자 멸망자 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어 그 마음에 쓰레기가 있으면. 원수 마귀는 죄의 냄새를 맡고 파리처럼 달려와서 실패와 파괴와 분열로. 사람을 분열시키고 미움 시기 질투 원망 불평으로 파괴와 실패시키고. 내세에 가서 그 죄로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은 죄는 사람의 노력으로써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사하고 죄인의 목숨을 대속하기 위해서.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온 인류에 죄 값의 제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피 흘리고. 인류 죄인을 대신해 죽어. 온 인류를 그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아들 예수님의 죄 없는 십자가 피가 인류의 죄를 다 씻어내고 대속해 죽음으로서. 죄 지은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를 믿을 때. 죄 씻음받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부활의 새 생명 영생을 얻고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내 절대 주권자 하나님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그 모든 죄를 하나님이 사하고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죄지은 사람이 빨리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를 회개하면 원수 마귀는 틈타지 못하고 뒤돌아 가는 것입니다.

죄가 들어오면 평안과 기쁨이 사라지고 불안과 초조가 시작되고 나아가서 힘과 용가가 빠지고 삶에 활기를 잃고. 좌절과 절망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해 모시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씻고 성령님을 모셔 들여야 평안과 기쁨이 임하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모든 죄는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을 모셔 들이고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