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성경 대로.

162.  성경 대로.

하나님은 성경에 스스로 있는 자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일체로 분리되지 않는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으로 천지 우주만물을 성경대로 창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천지 우주만물은 그 말씀대로 이 세상과 내세가 돌아가며 운영되고 관리되고 그 말씀 대로 일획일점도 변함없이 모든 것이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지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죽어.온 인류 죄인을 구원해 놓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여 성경대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 보좌에 계시며 성경대로 믿는 자의 처소를 예비 하시고. 믿는 자를 십자가 피로 그 죄를 씻고 용서하고 구원해 영생을 주고. 내세 천국을 주며 믿는 자를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성경대로 공중 재림하시며. 성경대로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하여. 성경대로 천년 왕국을 건설하고. 그 천년 후에 백보좌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그대로 이 세상과 내 세상이 되어 가고. 그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믿지않고 불순종하는 자는 저주가 된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지은 인간에게 금세와 내세에 복을 주시기 위하여.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십 자가에서 죄인이 받을 고난 고통 저주를 대신 받고 피 흘려 죽어. 그 피를 믿는 자에 죄악과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심판과 멸망에 값을 다 지불해 청산하고 구원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죄 지은 인간은 그 죄로 죽고 멸망 받아야 마땅하지만. 십자가에 대신 달려 못 박혀 피 흘리고 죽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치료받고 축복받고. 영생을 얻고 천국을 얻고 들어가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한없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값 없이 주시는 좋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와 악한 마귀를 따라 가는 죄인은. 그 죄로 심판받고 그 죄 값의 형벌로. 세세토록 불타는 지옥에서 멸망받게 됩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죄가 최고 큰 죄입니다.

 

이 세상은 현재 눈에 보이는 카렌다요. 내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음 장의 카렌다입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종말이 닦아 오고. 이 세상은 인간들의 죄악으로 물들어 더 이상. 이 대로 존재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 했습니다.

인간들이 지은 그 죄가 세상과 인간을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 칼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가 무서운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의 그 보응은 내세 세세토록 지옥에서 불타는 멸망입니다.

그래서 좋은 하나님이 누구든지 그 아들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 공로를 믿는 사람들은. 죄악과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하고. 영생과 천국을 값 없는 은혜로. 세세토록 누리고 살게 복을 주시는 것입다. 지금 이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요. 내세 천국은 사람이 가히 말할 수 없는. 환희의 기쁨과 평안의 행복에 복락입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천국은. 사랑과 평안과 환희의 기쁨이 충만한 황홀감으로.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활입니다.

천국에는 죄와 사탄 마귀 귀신들이 없음으로. 사람에게 거짓되고 헛된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사망. 멸망 염려 걱정 불안 초조 미움 시기 질투 싸움 슬픔과 눈물이 없고.늙는 사람도 없고 예수님의 30대 청춘으로 영생하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치료받고, 기도하는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며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