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5. 07:49ㆍ카테고리 없음
161 이전 등기.
많은 사람들이 땅이나 건물이나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사고 팔 때. 명의를 이전 등기하여 법적으로 자기 소유로 확정합니다. 아무리 비싼 돈주고 사더라도 명의를 이전 등기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자기소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조상의 죄로 태어났고 살면서 또 죄를 지은 죄인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죄지은 일이없고. 착하고 깨끗하게 살아서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조상 대대로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았나요. 또 자기가 거짓말을 안 했나요. 남을 한 번도 미워하지 않았나요.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니라. 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다 크고 작은 죄지은 죄인들 입니다. 인간의 죄는 자기가 죽고 그 영혼이 죄 값으로 멸망받는 것이. 죄의 값이요 죄의 보응입니다.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 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의 영혼이. 자기 죄로 내세 지옥에서 밤낮 쉬지 못하고 불타며 울부 짖는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인류 죄인을 다 구원해 놓고 부활해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그 죄를 용서하고 멸망에서 구원하여. 성령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고 영생과 천국을 믿음으로 이전해 주고. 이제 너는 천국 백성이야 확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깨끗하다 나는 죄인이 아니다 주장하고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마치고 죽음에 문을 열고 내세로 나가면. 천국과 상관없고 무관심했던 크고 작은 죄의 근본에 지옥이 삼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지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하면. 내세 그 죄의 보응으로 세세토록 밤 낮 없이 쉬지 못하고. 지옥 멸망의 불속에서 뛰고 구르며 몸부림 치고 슬피울며. 고통당하고 세세토록 사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인을 대신해 죽어.온 인류 죄인을 죄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도록 구세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잘 믿지않습니다. 내세 지옥을 아직 눈으로 보지 못하고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 가을에 타작하여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쭉정이와 겨는 바람에 날려 불태워 버리듯이.
하나님은 이 세상 밭에서 인간 농사를 지어.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영혼은 알곡으로 천국 곡간에 들이고.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은 쭉정이와 겨같이. 심판의 바람에 날려 지옥 불속으로 들어가서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는 죄인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내세 천국과 지옥이 나타날 때. 당당하게 천국으로 들어갈 자신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진짜 사람이 되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멸망받을 짐승 보다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에 말씀은 읽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에는 가뭄에 단비 같고. 풀에 이슬 같고, 목마를 때 샘물 같고 마음과 영혼에 살진 꼴과 양식이 됩니다. 말씀과 기도는 성령에 뜨거운 불을 붙이는 재료가 되고. 말씀과 기도는 두 다리와 일하는 두 손과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나와 가정과 가족을 살리고 변회시키며 내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성령이 불같이 임하면 밝은 빛이 되며 불안에서 평안을 얻고 기도에 힘을 얻고 태산같은 문제가 발아래 티끌 같이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불같은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진주보석 집에서 황금 세마포를 입고, 빛난 면류관을 받아 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