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 마음이 고워야...

1653. 마음이 고워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구나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병가 상사란 말이 있듯이, 비록 실패하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사람의 영육 범사에 하나님의 창조에 말씀으로, 불굴의 정신과 용기를 얻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을받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돈 재산 부귀영화를 취할려고 애써지만, 막상 많은 돈 재산을 가지고도 오히려 불행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에 행복이란 돈과 재산이 아니라, 죄짓고 죽은 진짜사람 그 영혼이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건강하며, 생활이 안정될 때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게의 유명한 그림 밀레의 만종을 보면, 부부가 밭에서 일하다가 석양에 교회의 종소리를 듣고, 함께 머리숙여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인간에게 일과 사랑과 신앙이,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오래전 미국의 호레이스 뿌쉬넬이란 유명한 종교가. 그는 예일대학에서 공부할 때 젊은이의 가슴속에, 앞날의 방향에 여러가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는 진리를 찿을려고 노력하였으나 찾지 못하고, 친구들이 믿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신다는 하나님을, 그는 의심하며 믿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날 대학기숙사 방안에 혼자서 밤새도록 하나님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그 마음에 한가지 뚜렷한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는 선하신 하나님과, 악한 마귀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깨달음으로 그는 즉시 마음에 결단을 내리고, 나는 이제부터 언제 어디서나 악을 버리고, 선과 의를 행하며 살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선을 행하며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니. 자꾸만 선과 악이 마음에서 갈등하며 치열하게 싸울 때, 하나님의 선하신 간습으로 결국에는 성경을 읽고, 깨닫고 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그 이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나서, 위대한 종교가가 되었습니다. 믿음이란 단호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믿는 우리의 진짜사람 영혼을 축복과 영생과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악한 마귀의 지배 아래서 저주로 살다가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20대 미인은 부모의 덕이지만, 70대 미인은 자기의 노력이라 합니다. 얼굴은 마음에 거울이기 때문에. 마음이 고와야 얼굴이 고와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그 마음을 품고 남을 사랑하면, 그 마음과 생애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름다워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