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6. 22:40ㆍ카테고리 없음
1646. 회개와 믿음은 영생과 천국을 얻는다.
불란스 문호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하였습니다. 인간은 강인한 면도 있지만, 죄지은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에 연약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험악합니다. 눈 비와 태풍이 불 때가 있고, 매서운 칼바람이 불 때도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영적과 도덕적인 면에서 아주 연약합니다. 세상에 강한 죄의 유혹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마 12;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그 뜻은 인간이 죄짓고 모진 환경에 온갖 상처를 입었으나, 싸매어 주시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켜 건전한 삶으로 축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의 동물로 때로는 분노가 일어 납니다. 어린아이와 청년들과 중년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분노에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분노를 느낄 때, 말과 행동이 크게 나타 납니다.
공분과 의분으로 사회의 불의를 볼 때, 분노하는 것입니다.
옛말에 군자는 노를 옮기지 않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순간적인 분노는 돌이킬 수 없는, 큰 불행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감정과 분노를 잘 조절하며 절제해야 합니다. 옛말에 한 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이 죄짓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잠시 보이다 없어 지는 안개와 같이 허무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신이 사는 이 세상 뿐만아니라, 영원히 죽지않는 그림자 같은, 영혼의 영원한 내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죄짓고 죽은 그 영혼이 살아나지 못하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고, 내세 영생을 얻지 못하면, 영원히 허무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가 죄짓고, 저주로 허무하게 살다가 멸망받게 되자. 그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죽어, 죄인들에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좌를 용서벋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 14;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지은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이 세상에 죄와 허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는 법을 어기면 죄가 됩니다. 국법을 어기면 나라에 죄인이 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면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온 인류는 누구나 크고 작은 국법과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의 생명에 법으로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해방되어, 자유와 부활에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 믿지 못하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고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고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