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9. 인간의 결국에는.

2018. 12. 9. 23:05카테고리 없음

1639. 인간의 결국에는.

살아 서 있는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만, 쓰러진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최고 문제는 그 영혼에 죄와 저주와 멸망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스스로 구원 받지도 못하는 큰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위대한 것은, 자기 죄인과 부족한 것을 깨닫고,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을 찾고, 그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에 구원을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고 믿 용서받고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35-36.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 세상에 77억 인구가 함께 살고 있지만, 사람들은 천차만별 입니다.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들 만이 아니고, 나도 남에게 꼭 맞지않을 테니. 내 귀에 들리는 말들이 어찌 다 좋겠는가. 내 말도 남에게 거슬리게 될테니. 세상이 어찌 온 인류의 마음을 다 맞출 있을까. 온 인류의 마음과 생각과 뜻과 소원이 각각 다 다르는데.....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랑하고 다정하게 옆에 있던 사람들도, 어느 날 멀어지고 떠나 갑니다. 이는 인간의 만남과 이별의 연속을 말하며, 조상들과 같이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뜻대로 안 되어도 실망하지 말고, 생활이 속여도 노하지 말고. 누가 비난하거나 성내도 마음 상하지 마십시요, 죄악의 이 세상은 원래 그런 것입니다. 


뜨겁게 사랑했던, 남편이나 아내가 혹시 먼저 떠나갔다 하더라도, 너무 슬퍼하거나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그 사람도 오죽 아프면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먼저 가겠습니까. 생은 만났다 헤어지는 것이고, 산 입에 거미 줄 안 친다는 옛말이 있으니, 밝은 낮에나 어두운 밤에도 즐거워 하고 감사하고 살다가, 결국에는 누구나 다 이 세상을 떠나 가야 하니,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저주 아래서 살다가, 죽고 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세세토록 불타며,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명심하고.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어 구원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서 영생하며 복락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목적입니다. 


사람들은 흔이 돈 재산을 많이 취하면 성공했다고 하지만, 이 세상에 성공은 아무것도 아닌 잠시이며 영원하지 못합니다.

온 인류는 모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내세 천국가서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아야 영원히 성공하는 것입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