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9. 22:38ㆍ카테고리 없음
1629.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실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심판받고 대신 죽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산 언덕위로 올라가실 때. 빌라도에게 신문을 당하고 채찍질과 희롱과 수난을 당하신 후라, 십자가를 지고 갈 힘이없어 허둥거리자, 군병들은 구레네 사람 시몬을 끌어다. 대신 십자가를 지게 하였습니다.
갈보리 산 언덕위에 올라가, 군병들은 강도 둘과 함께 아침 09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양손과 양발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자, 해도 빛을 잃고 온 세계가 어둠이 되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희롱하며 네가 하나님 아들이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조롱하였으나, 예수님은 끝까지 침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고난과 고통이 절정에 이르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마 27;46, 참조. 크게 소리치고 15시에 운명하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라도,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희생제물이 된, 그 아들 예수님을 일시적으로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하나님과의 단절을 감당하시기, 매우 힘들었지만 끝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랑과 예언에 말씀과 그 언약과 약속을 이루어, 죄지은 인류에 구원을 성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자기 생명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중히 여겨, 십자가에 대속 죽음으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당시 초자연적인 일들이 많이 발샐하였습니다.
1. 성소에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 졌고, 성소에 휘장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신 곳에 접근을 가로 막는 것이며, 일년에 한 번식 대제사장이, 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휘장이 찢겨진 것은 더 이상 짐승르 잡아 피 흘리는 희생제사와 속죄가 필요없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피 흘리는 속죄 제사는 끝나고, 신약 시대에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는,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이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생과 천국을 얻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게 되는,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언약과 약속입니다.
히 10;19-20.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지진이 일어나 죽은자 성도들의 무덤이 열리며 많이 살아 났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믿는 성도들의 미래에 부활을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지켜보던 백부장은 두려워 하며,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마 27;52-54.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믿는 우리의 구원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이는 만물들이 지켜 본 증인과 보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따라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대속 죽음을 택하신 예수님은, 믿는 우리의 죄와 불의와 추악을 절대 정죄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천지 우주만물에 창조와 인류의 역사 이래로, 사랑에 실천 예수님 같은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에게, 금세와 내세에 인생에 동업자가 되어 주시기 위하여, 못 자국난 손을 내밀며 죄지은 인류를 초청하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