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4. 말씀과 기도에 위력.

2018. 11. 18. 22:42카테고리 없음

1614. 말씀과 기도에 위력.

각박하고 악한 죄악의 이 세상에서. 죄와 마귀를 이기고 승리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과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수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로,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으로 멸망받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탄 마귀의 죄와 저주와 거짓되고 헛된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날마다 죄짓고 마귀의 올무와 함정에 빠져 멸망아래 놓여 살다가, 결국에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보혈로 죄 씻음받고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죄와 마귀를 이기고 예수님의 부활에 승리를 얻고, 돕는 은혜와 축복으로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영원한 승리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 세상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승리와 축복에 대해, 성경의 거울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믿음에 선진들은 말씀과 기도로 세상과 죄와 마귀를 다 이기고, 축복받고 승리하여 감사하고 살다가 세상을 마칠 때, 천국에 대합실 낙원으로 들어 갔습니다. 


인간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축복받고 승리한다는 것을, 사탄 마귀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말씀을 읽지 못하게,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한번 보십시요, 그는 하나님을 믿고 날마다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예루살렘에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되어 바벨론으로 끌려 갔지만, 늘 말씀을 읽고 기도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그 나라에 총리로 일하며, 왕이 4번이나 바뀌어도 71년 동안 총리로 일하였던 사람입니다. 


다니엘 주변 사람들은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왕에게 조소하며 30일간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지는 왕의 인장이 찍힌 공고문을 다니엘이 보고도, 그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다가 발각되어,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봉해, 다니엘은 죽지않고 살아나 승리하였지만, 그를 조소하던 총리들은 가족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저 멸망되었습니다.  


단 6; 24.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결국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던 다니엘은,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나 총리로 계속 일하는 축복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시대에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세상과 죄와 마귀와 문제를 이기고, 축복으로 승리하게 되는 것을 성경에 거울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죄와 악한 마귀와 문제를 이기는 것은. 인간의 힘과 노력과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과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영생하며 왕노릇 하고, 복락을 누리며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