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3. 23:18ㆍ카테고리 없음
1609. 인간의 문제 뒤에는...
이 세상은 죄와 문제가 있는 고난의 세상이므로. 누구든지 죄짓고 삶의 생활에 문제릂 피할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모두에게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문제는 곧 살아있다는 중거이며. 문제로 인하여 발전하고 인격이 성숙되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더 풍성한 삶을 얻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깨닫게 문제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왕하 5장을 보면,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과거에 아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영웅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불치의 나병으로 고통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포로 가운데 잡혀온 어린아이 소녀가, 그 아내에게 수종들며 어느 날, 우리 주인님이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 앞에 서면, 나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나아만은 나라를 구한 영웅과 장관의 체면과 자존심을 버리고, 어린 여종의 말을 듣고 희망을 품고, 왕을 찾아가 허락과 친서를 받아.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 갔지만, 엘리사는 나와 보지도 않고 종을 통해. 요단강 물에 일곱번 몸을 씻어라고 말씀하시고 문을닫았습니다.
이러한 엘리사의 태도에, 멀리 타국에서 찾아온 나만은 몹시 화가났자만, 함께 온 종들의 말을듣고 교만에 산을 넘어, 엘리사의 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에 내려가, 강물에 일곱번 몸을 적시자. 어린아이 살같이 완전히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나아만은 자존심과 불순종과 의심에 산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나병을 치료받고 평생 고질병의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왕하 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오늘날에도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생활과 질병에 문제 뿐만아니라. 인간의 죄와 저주와 영혼의 멸망에 문제는, 과학과 의학과 어떻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온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값 주고 청산하고 대신 죽여서, 온 인류의 죄와 저주와 멸망에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해 놓았습니다.
그런므로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님이 함께하여,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문제를 해결받고, 치료받고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새새토록 영원히 제사장으로, 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힘과 노력과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쓰러져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세세토록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뒤에는, 하나님이 함께 숨어 오십니다. 그러므로 문제만 바라 보고 절망하지 말고, 문제 뒤에 숨어 계시는 하나님을 칮아,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기도하여 용서받고 구원받고, 문제해결 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치료받고 축복받고 영생과 천국까지 얻게 되는 것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면 하나님은 거절치 않으시고, 순종과 믿음을 보시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문제 해결과, 동등한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 하며 영생하고, 복락을 누리며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