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 22:47ㆍ카테고리 없음
1597. ㄱ 자로 굽은 허리가 펴저 치료받고,
오래전 어떤 자매님이 애기를 출산하고 약 한달 후에, 어느 날 아침에 일어 나려고 하는데. 허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는 산후 조리를 잘못해서 그렇구나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아픔을 참았습니다. 그런데 날이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허리에 통증이 점점 아프더니 6개월 후에는 허리가 완전히 ㄱ 자로 꼬부라져, 큰 병원에 입원하여 25kg 쇠뭉치가 달린 가죽 벨트를 매고, 허리가 펴 지도록 매일 운동을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집사님이 병실을 돌며 전도를 하는데, 그 자매님의 허리 통증 사연을 듣고, 애기 엄마 시간과 돈 낭비 하지 말고, 금식 기도원에 가서 예수님을 영접해 믿고, 하나님께 허리 고쳐 달라고 일주일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하면 아픈 허리를 치료받고 뛰며, 건강한 새 사람이 되고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갑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집안 살림을 하던 주부가 병원에 얽매여 있으니, 가정은 엉망이 되고 아기는 여러 사람의 손에 분유로 자랐습니다.
전도하던 집사님은, 그를 위해 매일같이 병원에 찾아와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당신은 기도원에 가야 산다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후 2주되던 날에 성경책과, 금식 기도의 능력, 이라는 책을 같다 주고 거듭 기도원에 가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허리굽은 자매님은 허리에 차효가 없어, 남편과 상의한 후에 이판사판으로, 억지로 기도원에 가서 일주일 금식 기도를 시작하여, 하나님 살아계시면 내 허리를 고쳐 주세요. 기도하던 사흘 만에 놀랍게도 굽었던 허리가 확 펴지고, 통증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벌떡 일어나 기뻐게 사방으로 뛰어 다녔습니다. 야 이제 다 나았다 하며, 금식을 중단하고 보호식을 하였습니다.
2 일후에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다시 똑 같이 굽어져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옆에 있던 남편이 그봐 그 집사님이 일주일 금식하라 하였잔아, 다시 일주일 금식하라 말하고. 남편은 집안 일로 먼저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날부터 다시 일주일 금식을 작정하고 새로 금식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고. 지난 과거에 잘 못한 기억을 더듬어 가며, 일주일 간 자기의 죄를 회개 하였습니다. 그러자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평안과 기쁨이 솟아 났습니다. 일주일 금식을 마치는 아침에 일어 나는데.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완전히 펴져 일어나, 다시 뛰고 걸어봐도 통증도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그 자매님은 하산한 즉시로 전도하였든, 집사님 집을 찾아가서 감사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출 15;26.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아내의 허리가 완전하 낫게 되자. 믿지않던 남편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온 가족이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예전보다 훨신 더 건강하며 행복한 가정이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과 질병으로, 고통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간에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금세도 살고 내세 가서도 진짜사람 그 영혼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