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추수 감사.

2014. 11. 16. 08:05카테고리 없음

152. 추수 감사.

1620년 신앙에 자유를 찾아 영국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을 찾아 미국 땅으로 건너가서. 처음 농지를 개간하며 새로운 환경과 풍토병과 굶주림으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또 흉년이 들어 어려운 고통으로. 전국적으로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어려운 형편으로 또 금식 기도를 하자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토론회를 하는데. 한 가난한 농부가 제안하기를. 금식 기도 대신에 이번에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을 정하여. 우리의 신앙에 자유와 정치적 자유와 또 넓은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일년의 농작물을 정성껏 모아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합시다. 하여 오늘날 추수 감사절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짓고 죽어 멸망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 아들 예수 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것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나님의 복을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또 우리 가정과 자녀와 직장과 사업에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하고 복을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 더 감사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과 생활에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감사는 말로도 해야 되지만. 적은 액수라도 정성 껏 진실하게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면. 우리의 생활이 복으로 변하고 마음과 영혼과 육체에 건강과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우리를 훼방하던. 원수 마귀는 절망하고 낙심하고 뜨나갑니다.

 

하나님께 감사는 우리의 믿음을 성숙시키고. 기도에 확신과 응답을 불러옵니다. 시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범사에 감사를 넘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하지 않고 원망 불평하면. 원수 마귀가 춤을추며 와서 성도의 믿음에 찬 물을 끼얹고. 기도에 문을 막고 하나님의 은혜를 파헤쳐 사라지게 하여. 성령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원망 불평은 마귀를 불러들여 고통을 가져 옵니다.

 

감사는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이 도와. 축복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하남님께 감사해야 날마다 성령님이 함께하고.내일과 내 달과 내년이 점점 좋은 하나님의 축복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긍정적이고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믿음과 생각으로 바꾸고. 성령께서 좋게 해 주신다 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십시요. 성령 하나님이 믿고 감사하는 자에게 늘 함께하고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진주보석 집에서 황금 세마포를 입고, 빛난 면류관을 받아 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