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5. 탕 왕의 성찰.

2018. 9. 20. 23:07카테고리 없음

1555. 탕 왕의 성찰.

고대 중국에 탕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위해 세금을 줄이고 나라를 잘 다스린 성군으로 유명하였습니다.

일일신우일신 [日日薪又日薪] 이 글은 날마다 새롭게 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성찰하거나 남에게 더 나은 삶을 권면할 때 쓰이는 경구입니다. 탕 왕은 이 글을 일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대야에 이 글자를 크게 써놓고 아침 저녁으로 세수할 때마다 자기의 마음을 다 잡았다고 합니다. 일일신우일신 [日日薪又日薪] 이 글은 이 시대 죄짓고 타락한 인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점점 죄와 악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동네 어른들이 젊은이가 잘못하거나 불손한 사람을 보면 즉석에서 호되게 야단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육수준이 훨신 높음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남이야 죽던 말던 상관없이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눈 앞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불의를 행해도 못 본체하며 꾸짖는 사람없이 재빨리 자리를 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불신한 인간의 사회는 도덕이 무너지고 양심을 버리고, 인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와 세상 쾌락을 숭배하다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형상과 모양대로 모태에서 사람을 지어 이 세상으로 보내 잠시 살 때, 탕 왕처럼 날마다 새롭게 하는 하나님 말씀을 읽고, 자신를 돌아 보고 성찰하며 죄를 회개하고,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다시 돌아 오라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입니다.


그런데 온 인류는 다 같이 죄짓고  죄와 마귀의 종으로 팔려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멸망받는 죄인에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온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죽여,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지만. 믿지않는 사람들은 육신이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에서 불타며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눅 16;19-31. 거지 나사로와 부자 참조,  92;6-7.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악인은 풀같이 생장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히 멸망 하리이다. 욥 21;30.악인은 남기워서 멸망의 날을 기다리움이 되고 멸망의 날을 맞으러 끌려 나감이 된다 하느니라.


사람이 혼자할 수 없는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곧 결혼과 천국가는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해야 자녀를 낳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인을 믿고 구원받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읽고 성찰하며 회개하고 기도해야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나 나 혼자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면 하나님이 책망하십니다. 누군가 가 우리에게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전도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 같이, 우리도 남에게 전도하여 죽어가는 천하보다 귀한 그 영혼을 살리고 남을 금세와 내세에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에게 예수님을 전도하여 함께 천국가야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급을 받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그 영혼이 텅비어 허전하고 공허합니다. 곧 앙꼬없는 찐빵과 열매없이 무성한 나무와 빈

깡통 같이 세상 소리만 요란하게 나지만, 죄와 마귀에 종과 노예의 저주로 살며 멸망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