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6. 23:17ㆍ카테고리 없음
1541. 인생에 짐을 맡기고 평안하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음 첫 사람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과 언약을 어기고 먹지말라 한 선악과를 사탄의 거짓말 유혹으로 따먹고 죄짓고 타락하여, 거룩하신 한나님과 단절되고 원수되어 이 세상으로 쫓겨나 땅은 저주받아 가시와 엉퀴를 내고, 그들과 후손 온 인류는 이마에 땀을 흘리고 염려 근심하며 죄에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죄와 저주에 근본의 원수 사탄 마귀는, 죄지은 인류에게 영생과 사랑과 평안과 기쁨과 축복을 빼앗고, 생활과 환경에 가시와 엉겅퀴를 내어 가난고통 저주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까 장래를 염려 근심하며 살게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사랑에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원수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류를 죄짓게 하여 가난 고통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그 영혼을 멸망받게 하지만, 하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를 사랑하여,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건지고 구원하여, 축복과 영생과 내세 천국을 값 없이 은혜로 주시기 위해서,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대신 죽이고, 죄인들에 구원을 완성해 다 이루고. 온 인류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구원에 믿음을 요구하여 믿는 사람들은 무조건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십자가에 보혈로 씻음받고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과 기쁨을 얻고 기도하는 범사를 도와 생할의 저주에 가시를 제하고 축복을 더하여 영혼이 질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고 그 아들 에수님을 믿지않는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은, 여전히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아래서 염려 근심하며 살다가 죽고 난 후에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죄 줄로 끌려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많이 배우고, 장관과 대통령과 왕과 재벌과 부자가 되어도, 우리가 보기에는 위대한 것 같지만, 그들도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산소를 호흡하지 못하면 10분이내 죽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지 않으면 얼마 못가 죽습니다.
역시 죄짓고 멸망받을 진짜사람 그 영혼이,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소리치며 잘 살아도 죽고나면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금세 육신도 내세 영혼도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아무도 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 온 인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양이고 예수님은 목자가 되어 십자가에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성령으로 죄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러므로 죄짓고 멸망받은 인류는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믿고 인생에 무거운 짐과 염려를 맡길 수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에 죄 짐을 맡기고 생활에 짐을 맡기고 불안 초조 염려 근심을 맡기고 금세를 맡기고 영혼의 내세까지 맡기고 그 은혜와 도움과 축복으로 평안하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안식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시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원수 마귀는 믿는 성도를 훼방하며 고난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합니다.
믿는 성도는 말씀과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요, 말씀과 기도를 포기하면 마귀에게 지고 축복과 승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