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5. 23:04ㆍ카테고리 없음
1529. 햇 빛과 성령님의 빛.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과 인류의 생명과 복에근원 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생명에 일조로 태양을 공중에 달아, 지구를 돌리시며 만물과 인류에게 햇빛으로 생명과 열매맺게 섭리하셨습니다. 그래서 만물과 사람들은 해의 일조를 받지않으면, 모두가 다 생명을 잃고 죽습니다.
즉, 잔디 밭에서 바위밑에 있는 잔디는, 해의 일조를 받지 못하여 노랗게 있다가 말라 죽습니다.
또 만물들의 열매도 해의 일조를 받지 못하면, 알곡되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는 것입니다.
역시 죄지은 인간의 진짜사람 그 영혼도,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이 세상에서 성령님의 은혜와 빛을 받지 못하면. 그 영혼이 천국에 알곡으로 익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어, 죽고나면 지옥불에 세세토록 태우는 것입니다.
인간의 과학에 발달로 오늘날까지, 해를 관찰하고 연구하기 위해 수많은 인공위성과, 그리이스 신화의 이카루스가 태양을 향해 날아 올랐지만, 태양의 뜨거운 열기로 날개가 녹아 추락해 실패하였습니다. 지난 8월12일 새벽 미국에서 태양탐사 파키위성이 발사되어 세계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2024년 쯤 태양표면 600만 키로미터까지 접근하여, 태양연구 분석과 동시에 뜨거은 햇빛을 차단하여, 이 지구가 항상 40도 이상 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에 인간의 과학이 성공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저는 이미 불가능하다고 생각힙니다.
인류의 6.000년 역사에 아직도, 태양의 원속 에너지가 어떻게 존재하며 뜨거운 빛을 발하는지, 오늘날까지 접근하지 못하고 확실한 근본 이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직도 이 지구밑에는 불덩어리고 가끔 화산 폭팔로 용암이 흘러 내리는데, 세계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모른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는 신묘막측 하며 오묘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불의하고 크고 작은 죄를 짓는 것 같지만, 실상은 배후에서 마귀가 죄짓게 시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와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도 그 배후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멸망받게 하는 것도 원수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은 원수 마귀의 멸망 독안에 던 쥐와 같습니다.
스스로 해방받고 구원받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를 구원하실 분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대신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16;31.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주만물에 창조주 하나님 만이 만물과 인류에 주인이시고, 그 이외 영육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죄지은 온 이류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구원받고,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해 말씀을 읽고, 기도하여 그 은혜와 축복받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불신하며 믿지않는 사람들은, 무조건 지옥에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