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 천국과 지옥은 멀리서도 다 본다.

2018. 8. 22. 23:09카테고리 없음

1526. 천국과 지옥은 멀리서도 다 본다.

이 세상에 태어난 온 인류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다 모릅니다. 그러나 내세는 천국과 지옥뿐이고, 그 사이에 서로 왕래할 수 없는 큰 공간이 있지만, 멀리서도 서로가 선명하게 항상 마주보며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천국에 가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며 즐겁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은, 진짜사람 그 영혼이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 지옥에서 벌거벗은  것처럼, 그들이 씻지 못한 일평생 은밀한 죄를 다 들어내 보이고, 죄와 영혼이 세세토록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후회하는 것을, 천국에서도 다 보게 됩니다. 또한 지옥에서 불타면서도 천국을 바라보며,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천하보다 귀하게 존귀한 제사장들이 된 것을 보고, 입을 벌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온 인류는, 조상에 원죄 피를받고 죄인으로 태어나서, 또 자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와 마귀의 종으로 팔려,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피 흘린, 예수님의 대속에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의 고난에 세상이지만, 그래도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과, 고난과 연단의 훈련으로 자녀의 교육을 받고, 그 은혜와 돕는 축복으로 감사하고 살다가, 때가 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내세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고 존귀한 제사장이 되어, 영원히 왕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믿는 성도는 이 세상서 성령으로 거듭나. 마귀의 시험과 고난으로 훈련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변화되는 훈련장입니다. 러므로 성도는 인내하며 참고 감사하며, 끝까지 말씀을 읽고 믿음을 지키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이기고 승리하여, 은혜와  축복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은, 시험과 고난 없이 넓고 평탄한 길을 자유롭게 살아 가지만, 하나님 생명과 약속에 말씀을 믿지않고,  죄인들에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구원을 믿지않기 때문에, 죄와 저주와 마귀의 종으로 팔려 살다가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92;6-7.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악인은 풀같이 생장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 할지라도 영원히 멸망 하리이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현실을 극복하고, 내가 나를 축복해야 성공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비하하지 마십시요. 

좋은 습관은 좋은 사람을 만듭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고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희망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지금 힘들어도 인내하며 하늘을 보십시요. 구름위애 해는 항상 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찾으면 반드시 살 길이 열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