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 믿는자와 불신자.

2018. 8. 5. 22:46카테고리 없음

1509. 믿는자와 불신자.

이 세상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부모의 가정에 축복으로 태어난 사람은, 부모의 믿음을 전수받아 그 일생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살다가, 축복에 평안한 죽음으로 진짜사람 그 영혼이, 내세 천국으로 들어가 복락으로 영원히 사는 축복에 사람입니다.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않는 불신자 부모의 가정에,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죄와 저주 가운데서 살다가 육신이 죽고 난 후에,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 세상에서 살아때, 만물에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인을 구주로 믿고 죄 용서빋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평안과 돕는 은혜와 축복으로 살다가, 내세 천국으로 가는 진리를 알고 믿는 것이. 일생에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죄지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접해 읽어 깨닫고, 죄인에 구세주 그 아들 예수님을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금세와 내세에, 인간의 최고 최상에 축복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 51;2.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옛날 6.25. 전쟁 때, 어느 시골 목사님의 가족들은 피난가지 못하여, 어느 날 인민군 두 사람이 총을 메고 집에 들어와, 목사님을 나오라고 불렀으나, 출타하여 집에 없다고 말하는 그 아내 사모님의 멱살을 잡고, 하나님이 쎈가 이 총이 쎈가, 내가 오늘 똑똑히 보여 주겠다 말하며, 머리에 총을 쏘는 순간에, 고개를 돌려 총 알이 빗나가자, 어 이것 봐라 하며 두 번째 총 알을 발사하였는데. 이번에는 사모님의 머리에 비녀를 맞고 총 알이 또 빗나가자,


성난 인민군이 총 끝에 대검을 꽂아서, 찔러 죽이겠다 하며 겨누자, 그 사모님이 대검을 두 손으로 잡고, 이봐 젊은이는 부모도 없나, 두번 총 알도 빗나가게 하신 하나님이, 이 칼로 나를 죽게 하시겠나.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인민군의 전신이 부들부들 떨며, 사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말로, 가족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저를 살려 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네요, 말하며 도망쳐 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침에 밥을 싸 지고, 산으로 가서 돌 바위나 나무에 절하며, 자녀가 잘 되고 가정에 복을 달라 빈다는 것입니다. 이는 복은커녕 우상숭배로 죄짓고. 스스로 멸망받을 짓을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나 십자가밖에 세상 종교에는, 인간에 죄를 씻을 거룩한 보혈에 피가 없고, 구원과 부활에 영생이 없는, 마귀에게 미혹된 거짓되고 헛된 멸망에 길입니다.


그것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천하보다 귀한 진짜사람 그 영혼이, 내세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