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 세상 종말은 말없이 빠르게 온다.

2018. 8. 2. 23:00카테고리 없음

1506. 세상 종말은 말없이 빠르게 온다.

연일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어. 홍천이 41도 서울이 39.6도 111년 만의 최악에 짬통더위 입니다. 해가 지고 밤이되어도 식을줄 모르고 새벽이 되어도 36도 입니다. 어느 80세넘은 할머니가 이런 여름은, 평생 처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획일점도 변함없이, 때가 되면 금세와 내세에 그대로 이루어 가십다. 온 세계가 찜통지구로 몸살을 앓지만. 아직까지 종말에 환난은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이 세상 종말에는 해가 뜨거워져 산천초목과 사람을 태워 죽입니다. 그래서 농사가 안되고 세계가 빵전쟁이 되고, 고물가 시대로 인류에 생활에 고통과, 육체를 불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계 16;8-9.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저는  30년 전부터  이 세상 종말의 불심판을 선포해 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그럴리가 있나 하며. 모두가 비웃었습니다. 앞으로 몇년 더 두고 보면, 확실한 증거로 잘 알게 될 것입니다. 해는 점점 더 뜨거워져 이 세상과 인류를 불로 심판하기 때문에, 죄지은 온 인류는 독안에 던 쥐와 같이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벧후 3;6-7.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는 온 세계 인류가, 인간에 본능과 도덕을 버리고  주야로 음난과 간음과 동성애 죄와, 물질 만능주의와 인본주의로 우상숭배 하며, 창조주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 만물에 아버지와, 죄지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구세주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죽어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의 생활과 육체에 내리는, 전무후무한 종말 시대의 불심판의 재앙입니다. 인간이 죄짓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않는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은, 독안에 던 쥐와 같이 죽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모두가 다 자기 죄인을 인정하고. 창조주인 하나님을 인정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을 얻고, 돕는 은혜로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종말의 불심판 전에 휴거로 들려 올라가, 불심판을 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존귀하게 천하보다 귀하게 지음받은 사람이지만, 멸망받을 짐승보다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 49;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 믿지 못하게 하여,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나면, 진짜사람 그 영혼을 끌고 지옥으로 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 것은 아무리 좋고 많아도 영원하지 않고, 끝내는 죽음으로 떠나 가야 하는 나그네의 가생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이 노래하기를, 인생은 허무하다 남는 것은 한 줌에 흙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벧전 1;24-25.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이 세상 인간의 삶에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부활에 영생과 천국을 얻고 들어가서,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목적입니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이 세상에서 돈 재산 부귀영화를 위해 바쁘게 살다가, 구원에 기회를 놓지고 죄 용서받지 못하고 육신이 죽는다면, 내세가서 진짜사람 그 영혼이 지옥에서 불타며, 슬피울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