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둘.

2018. 7. 27. 23:22카테고리 없음

1500.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요 만물에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에 조상 첫사람 아담을 그 형상과 모양대로 흙으로 빚어 그 코에 생령을 불어넣어 사람이되게 하여, 땅을 정복하고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생육하고 번성하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런데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한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어느 날 아담괴 하와가 하나님의 생명에 언약을 어기고, 사탄의 유혹으로  따먹고 죄짓고 하나님의 가슴에 못 박고 타락해. 영생과 축복을 잃고 원수되어 이땅으로 쫓겨나 살면서, 그 후손 온 인류는 조상의 원죄 피로 태어나, 죄 가운데서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죽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내세로 나가 심판받고 지옥에서 불타며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구약 노아시대 사람들은, 인간의 도덕과 본능을 버리고 성적으로 타락해,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아, 하나님은 이 땅에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시고. 물로 이 세상과 모든 생명을 쓸어버릴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님을 믿고 의로운 노아에게 방주 건축을 명령하였습니다. 창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당시까지는 비가 오지않았고, 아침 저넉으로 이슬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물심판을 선포하고 방주건축에 동참하라고 전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믿지않고 하나님의 가슴에 못 박고, 노아를 나이 많은 노망자로 비웃었습니다. 노아는 높은 산 꼭대기에 120년 동안 방주를 건축하여, 대홍수 물심판때 그 가족 8명만 구원받고, 불신자 민족들은 모두 수장으로 멸망되었습니다. 창 7;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역시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도, 우상숭배와 성적으로 타락하여 동성애로. 하나님이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참지 못해,  

하나님을 믿는 롯에게 이 성을 불과 유황으로 멸할 것이니, 너와 가족은 이 성을 피해 나가라는 말씀을 듣고. 그 민족들과 사위들에게 전도하였으나, 그들은 무슨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내리느냐며 농담으로 듣고, 믿지않는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가슴에 못 박아았습니다. 


롯의 가족들은 그 성을 피하여, 소알 땅으로 나가서 구원받았지만,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불과 유황으로  순식간에 잿더미로 멸망되었습니다. 창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역시 이 시대 온 세계 인류도, 인본주의 물질 만능주의 우상숭배와 성적으로 타락하여. 온 나라들과 민족들이 우상숭배와 간음과 동성애 죄로, 인간에 도덕과 본능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가슴에 못 박아. 하나님이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심판하지 않을 수 없는, 죄악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 방주는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기의 믿음에 방주입니다. 


온 인류가 죄짓고 성적으로 타락한,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심판은, 해가 권세를 받아 뜨거운 불로 산천초목과,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의 육체와 그 생활을  불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계 16;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리고 대신 죽은,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성령님의 평안과 은혜로 치료받고 도움괴 축복받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은 죄와 불순종으로, 자기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고, 구원과 축복을 발로 차고 죄에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나서, 진짜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과 자연의 은혜를 받고 살면서, 자기들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 마다 자기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들입니다.


율법주의자 사울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며 잡아 가두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데 앞장서 죄인 괴수로,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고. 다시 성도들을 잡아 가두려고 다메섹 도상을 지나다가, 공중에 빛으로 예수님을 만나 꺼꾸러져.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나이까?


나는 네가 나를 핍박하는 예수라.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고 난 후. 그 일평생 하나님 영광을 위해 말씀과 천국복음을 증거하는, 바울로 변화되어 순교하였습니다. 역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죄를 지으면,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