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1. 23:10ㆍ카테고리 없음
1494. 짐과 근심을 맡겨라.
구약시대 창조주 하나님이 세계가운데 작은 이스라엘 나라와 그 민족을 택하신 것은, 온 세게 인류를 버린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하여 세계와 천하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능력을 나타내 보이고 깨달아 믿고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는 뜻이였습니다. 이는 애굽나라와 바로왕에게, 하나님의 10재앙 이적과 능력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 인류에게 나타내 보여 주시고,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 믿고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뜻이였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이 땅에 구세주로 오셔서, 세상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죽어. 온 인류 죄인들에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이는 역시 세계 인류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 믿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죄짓고 마귀에 종으로 팔려 저주로 살며,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멸망에 포로되어 해방받지 못하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절망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육신은 이성과 감각의 세상 쾌락을 좋아하며, 영혼의 구원에 울부짖음을 듣지않고 대적합니다. 육신에 뜻을받아들인 마음은 좀처럼 변하지않습니디.
그러나 깨닫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영이 살아나 힘을얻고 득세하여 혼과 육을 지배하여 믿음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계에 천파되어,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도 알고 교회도 알고 믿는 성도들도 알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오셔서 교회와 성도에게 함께하신 성령님의 돕는 은혜와 축복은 모르고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보혜사 성령님을 절대주권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범사를 내어 맡기고 기도 하십시요,
성령님의 은혜와 도움을 모르고 의지하지 않는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같이 불평 불만하고 마귀를 불러들여, 가난 고통 저주 질병 괴로운 고통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대로 끝까지 예수님을 믿습니다, 말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은, 진짜사람 그 영혼이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갑니다.
모든 짐과 근심을 성령님께 맡기세요. 가정도 직장도 사업도 질병도 문제도 맡기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십시요.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
1. 내 모든 시험 부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구해 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구해 주사 내 대신 짐을 져주시네.
4.마음에 시험 무거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에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실 은혜에 주님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