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8. 23:17ㆍ카테고리 없음
1451. 우주만물과 사람에 창조주.
이 세상에 우주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손수, 그 형상과 모양대로 친히 빚어, 그 코에 생령을 불어넣어, 사람을 창조하였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러므로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 되었으나, 사람은 만물들과 달리, 하나님이 손수 흙으로 그 형상과 모양대로 빚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특별한 만물에 영장으로 지었습니다. 우주만물과 온 인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종이며, 인간에 생명과 평안과 축복과 행복에 근원이 하나님이며, 만물과 인류에 주인이 하나님이요, 아버지 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그 생령을 받은 온 인류는, 죽지않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영생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육신은 죄짓고, 잠시 살다가 죽지만, 그 영혼은 죽음에 문을열고 내세로 나가서, 천국에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든지, 아니면 지옥에서 불타며 고통으로 영원히 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이 죄지은 그대로, 거룩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아야, 내세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지은 사람의 믿음에 선택은, 자기의 영혼에 내세 천국과 지옥에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으도 되고, 안믿으도 되는 게 아닙니다.
누구나 다 필수적으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혼이 내세 천국으로 가서, 영생하며 복락으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서 불타며, 영원히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동물들과 달리, 하나님의 영을받았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에 도덕과 양심이, 그 마음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잘못하고 죄를 지어면, 그 양심이 책망하여 뉘우치고 반성하며, 후회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이성과 지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 연구하고 개발하여, 문명을 발달시키고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성에 의해 행동하지만, 이성을 잃어버리면 짐승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식과 지혜를 주셔서,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능력을 주셨지만, 인류에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사탄의 유혹으로 따먹고 범죄한 후, 사탄의 종이되어 지배권을 사탄에게 넘겨주고, 그 후손 온 인류는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 죽고, 그 영혼이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짓기 전에는, 사람에게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과 멸망이 없었습니다. 인간이 죄짓고 마귀의 종살이로, 육신과 생활에 저주로 살고, 그 영혼이 내세에 멸망까지 받게 된 것입니다.
인간에 죄와 멸망에 문제는, 이 세상의 지식과 과학과 어떻한 방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보내, 인류에 죄를 그 몸에 전가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 죽음으로, 구원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상태로,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하나님께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영원히 즐거운 행복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