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9. 깨닫는 마음, 무지한 마음,

2018. 5. 27. 23:03카테고리 없음

1439. 깨닫는 마음, 무지한 마음,

인류에 조상 첫사람 아담과 하와의, 그 후손 온 인류는 모두가 다 죄짓고, 원래 하나님이 주신 총명과 명철과 지혜를잃고 무지하게 되어, 창조주인 하나님을 모르고, 또 마귀에게 미혹되어 자범죄 짓고, 종으로 팔려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의 가시에 찔려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미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무실론자가,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다. 사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영혼도 없고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다.라고 말합니다.정 그렇다면, 만약 당신이 오늘 육신이 죽고, 진짜사람 그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행위대로 심판받고 지옥이 나타 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피 하겠습니까? 유황불이 꺼지지 않고 타는, 지옥을 피 할 다른 방법이 있습니까? 그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유구무언 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큰 소리치며, 천국이 없다 지옥이 없다라고 말해도, 하나님이 내세에 예비해 놓은,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해 있고, 절대 없어 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은, 의로운 성도를 위해 내세 천국이 있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불신하며, 온갖 죄를 짓고 스스로 교만하며, 포악하고 강퍅하며 인간에 본능과 양심을 버리고, 도덕을 짓밟고 힘으로 남을 무시하고 억압하며, 고삐풀린 송아지처럼 날뛰는 악인들을 위해, 내세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 입니다. 


내세 천국과 지옥은, 마 13장을 참조 해 보시면, 여러가지 비유하며 거울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므로 지혜로운 자들은 깨닫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도 믿고, 죄 서빋고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으로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아거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 천국이 없다 지옥이 없다 하며, 믿지 않다가 죽고나면, 그 영혼이 심판받고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그때 가서 뒤늦게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금세는 입이있어 큰 소리쳐도, 내세가면 아주 어리석은 바보가 되어,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또 어떤 사람이 세상 지식으로, 박사가 되어도 하나님을 모르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지식에 박사들을 무시합니다. 외냐고요, 그들은 멸망받을 자기 죄인을 모르고. 하나님을 말하면 아주 교만하며, 마음에 문턱을 높이고 듣지않는, 어리석은 바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돈 재산 부귀영화 권세 박사가, 자기 영혼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사람이 세상 지식을 아무리 많이 배워서, 박사가 되어도 세상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사람의 마음에 문을 열지않고, 깨닫게 하지 않으면,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천국이 없다 지옥이 없다, 주장하던 무실로자라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마음에 문을열고. 깨닫게 가르쳐 주시면, 하나님과 천국을 알고, 죄인에 구세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