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2. 당신은 어디에 소속되어 있나요?

2018. 5. 10. 23:02카테고리 없음

1422. 당신은 어디에 소속되어 있나요?

이 세상에 사람들은 모두가, 외적인 소속에 적을 고 살아 갑니다. 나라와 도시나 지역 사업 직장 학교 단체등 다양하게 소속되어 있습니다. 또 내면적인 소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 사상 가치관 등입니다. 죄지은 온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믿고, 하나님 자녀로 소속해 복을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죄와 마귀의 소속으로 죄의 저주로 살다가, 내세는 죄와 마귀의 근본된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며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은 개종전에, 로마에 시민권과 율법주의자 바리새파 종교인으로, 아주 막강하였습니다, 그는 개신 기독교를 비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잡아 가두는 일에 앞장서서, 제사장들의 공문을 받아, 어느 날 다메섹 도상을 지날 때, 공중에서 빛을받아 예수님을 만난 즉시, 성령으로 거듭나 바울로 변하여, 자신을 가리켜 예수님의 종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바울에의 가장 큰 변화는, 그가 세상에 박해와 고난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는 가는 곳 마다 하는 일마다, 핍박과 방해와 박해를 받았습니다. 수없이 매맞고 생명까지 휘협받고, 사울에 명승과 사회 지위가 바닥에 추락되었습니다. 


이 시대 진실한 믿음에 성도는, 예수님에 부활과  성령충만에 증인으로, 핍박과 박해와 고난을 받을수록, 믿음이 더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뜨거운 성령에 불로, 충만하게 임하여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핍박하고 박해하며 방해하더라도, 영원히 변함없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불같이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겁날 것 없고, 아무 문제되지 않습니다. 성령충만한 성도는 날마다 그 영혼이, 기뻐고 즐거우며 새로워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에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무실론자들과,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헛된 세상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신을 인정하되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참된 진리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벌레보다 못한 멸망받을 마귀의 미혹에 속아 따라가기 때문에, 다 함께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에 심판받고 지옥에서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무조건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불같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그 은혜로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죄와 저주와 멸망의 세상에서 불러 내, 예수님의 십자가에 보혈로 값 주고 사서. 구원하여 죄를씻어,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에 정체성을 가지고, 복음과 믿음에 합당한 경건에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은 알고 모르고 어겨도, 죄와 악이 되는 것입니다. 죄와 악은 사람을 어거해 어두운 감옥으로 끌고가, 금세는 가난 고통 저주가 되고. 내세는 그 영혼을 지옥으로 멸망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죄와 악을 버리고 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금세에 온 인류는 잘살든 못살든, 다 함께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희락으로 살지만, 내세는 각자 소속된,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천국에서 복락으로 살고, 믿지 않은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분리되어, 영원히 이를 갈고 슬피 울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