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4. 급성말기암을 치료받은 사람,

2018. 4. 12. 23:04카테고리 없음

1394. 급성말기암을 치료받은 사람,

어느 S 병원에, 암전문의로 근무하던 40대 의사는, 매일 같이 찾아 오는 암환자들 마다, 인상을 찌그리고 극한 통증을 호소하는 신음을듣고. 그는 날마다 심적인 스트레스가 쌓여, 늘 암전문 의사가된 것을 후회하며 불평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기의 속이 미식 거리고 구역질이 나서, 뭘 잘못 먹었나 생각하였지만, 날이갈 수록 가슴에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그래서 동료 의사에게 정밀검사와 진찰을 받았는데, 급성 말기위암으로 3개월 밖에 살지 못하고, 장내 전체에 암세포가 퍼져 약과 의학으로는 치료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아무 말도 못하고 눈앞이 캄캄하여, 그의 마음속에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로, 지난 삶이 너무 허무했고, 하루하루 자기의 시한 종말이 닦아 오는데, 분노하며 치를 떨었습니다. 그 아내는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며, 눈물로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평상시 남편을 전도했지만, 매번 거절당했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손을잡고, 여보 이제 병원도 약도 어떻한 치료 방법이 없으니, 마지막으로 내 소원이요, 금식기도원에 가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 봅시다. 울면서 애원하였습니다. 


그는 내가 죽으면, 젊은 아내와 어린 자녀들이 불쌍하다 생각하고. 마지막 당신에 소원을 한번 들어 주겠소, 내일 당장 같이 기도원에 갑시다. 막상 기도원에 가보니, 성전에 많은 사람들과, 환자들이 누워 기도하는 것을 보고, 시한부 내 인생을 병원도 의사도 치료방법이 없어 죽어 가는데. 기도한다 해서 어떻게 사나, 반신 반의하며 아내의 성의를 봐서 꾹 참고, 사흘동안 금식아닌 굼식으로 아내 옆에 앉아 있는데, 강사 목사님들의 설교하는,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이 시간마다, 자기의 영혼과 가슴속을 파고들어 적시며, 점점 심령을 달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튿 날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가운데, 지식과 의학으로 교만했던 자기의 모습이, 하나님에 날선 말씀의 검에 찔려 깨닫고 나서, 그제서야 자기 죄인을 알고, 교만과 불신을  회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 날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리고, 하나님 없이 교만하게 살아온 헛된 삶을 뉘우치고, 죽게된 자기를 발견하고,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려, 자기도 모르게 통곡하였습니다. 3 일째 아침에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 아내의 부축으로 가서, 피가 많이 섞인 대변을 엄청나게 쏟아 내고. 가슴과 아랫 배가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고통스런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절망의 급성암으로 죽어가던 그에게,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찾아와 치료해 주셨던 것입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아내에게, 그 대변을 비닐에 조금 담아라 검사해 보겠다며, 상쾌하게 하산하여 이튿 날 병원에 가서, 그 대변을 검사해 본 결과, 암세포로 판정되었고, 그도 검사결과 암세포는 온데 간데없이 사라졌고, 건강하게 정상으로 하나님께 치료받고 살아서 돌아 온 그를 보고, 동료 의사들이 깜짝 놀라며,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아내와 신앙생활을 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또 그는 과거에, 한 집에서 한 솥에 밥을 먹고, 같은 이불을 덮고 함께 자는 아내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늘 감사하고 기쁨으로 사는데, 자기는 불신으로 하나님 없이, 너무 허전하고 허무한 삶이였다고 고백하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1000수를 산다 해도, 영원한 정점에서 본다면 아주 짧은 인생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 육신에 죽음은 절망이 아니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답고 찬란한, 영혼의 내세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져 선하고 착하게 살면, 천국으로 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크고 작은 죄를 짓고, 멸망받아야 마땅한 죄인들입니다. 인간의 크고 작은 죄는 똑 같은 죄인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는 아무도 바로설 수 없습니다. 롬 3;10-12.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육에 부활을 경험하고,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마음과 생활과 가난과  질병에서, 부활에 놀라운 치료와 축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죽고 부활해, 다시 살아 나는 종교입니다. 살아계시고 함께하신 성령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기도하는 범사와 가정도 직장도 사업도, 축복으로 부활해 살아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그래 내가 죽으면, 젊은 아내와 어린 자녀들이 불쌍하니. 당신에 소원을 한번 들어주겠소, 같이 가 봅시다. 이튿 날 그는 아내와 함께  막상 기도원에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