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 갈림길에서 방황하지 말라.

1370. 갈림길에서 방황하지 말라.

이 세상에 온 인류는, 죄짓고 어두운 밤 같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죄악에 바람이 부는대로 죄와 저주에 마귀를 따라, 멸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고, 죽는 날까지 계속 간다면, 아무도 천길 만길 낭떠러지에, 지옥의 멸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에 하나님은, 죄지은 온 인류의 죄악 길 끝에는, 돌이킬 수 없는 낭떠러지의, 지옥에 멸망을 잘 아시고, 구원에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즉,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에 구원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서,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에 값을 다 지불해 청산하고,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사흘 만에, 성령으로 부활해 다시 살아나, 믿는 자들에게 확실한 구원에, 증거를 보이고 승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악 길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생명에 천국 길로 가는 것입니다. 온 인류의 이 세상은, 내세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갈림 길에 서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죄짓고,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생명을 얻고 영생하는 천국 길로 가지만, 죄인에 구세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죄와 마귀에 종으로 팔려, 저주에 마귀를 따라 지옥에, 멸망길로 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죄가,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 사망 멸망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총 칼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인간에 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죄를 당당하게 짓고 나서, 회개할 줄 모르고 비겁하게 변명하거나,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남이 죄를 지으면, 저런 죽일 놈이라고 욕하면서도, 자기도 크고 작은 죄를 짓는 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에 죄가, 조상의 여자 하와로부터 왔기 때문에, 여자들은 생리하는 고통과, 출산하는 고통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또 인간은 누구나 권력이 있으면, 상대에게 갑질하고, 조금만 잘되면 남을 무시하는 죄의 습성이 있고, 또 돈과 재산의 부요가 있으면, 음난과 방탕하게 되고, 많이 배우고 지식이 있고 높으게 되면, 남을 깔보고 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만은 남을없신 여기고, 조그만 잘못도 정죄하는. 죄와 마귀의 본성입니다. 

호 13;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므로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나 여호와를 잊었느니라.

잠 18;12. 사람의 마음에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의 세상으로, 삶에는 누구나 고난과 문제가 많이 닦아 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힘과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힘써 노력하지만, 인간의 고난과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는데 있습니다. 기도는 영혼에 호흡이요. 하나님과 대화이며 교제입니다. 믿는 우리는 기도하고, 세상 죄악 가운데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십자가 밖에 구원이 없는, 세상 타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에 구원과 부활을 믿고, 죄 용서와 구원에 진리를 믿고, 죄와 저주와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게 전도해야 합니다.  

딤전 2;4-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 세상은 아름답고 참 좋지만, 아무도 영원히 살지 못하고, 언젠가는 떠나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혼의 내세 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가서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에서 불타며 영원히 후회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