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응답과 복.

131. 응답과 복.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늘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아뢰고 가정과 자

녀와 직장과 사업을 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 응답을 받을 때도 있고, 못 받을 때도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 하지만, 우리의 만족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은. 믿는 우리의 기도 응답과

복을받지 못하게. 원수 마귀가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하고 살면서. 하나님 응답해 주시옵소서.

복을 주시옵소서 하면. 모든 일에 증인이 되는, 만물이 비판하고.원수 마귀도 하나님께 이 사람은 안됩니다.

라고 고발하는 것입니다. 또 원수 마귀는 믿는 사람을 분내고 화내고 욕하고 싸우도록 시험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화내고 성내고 욕하고 싸우면. 그 믿음이 일시에 무너져 내리고. 믿음의 그릇에 담겼던

하나님의 은혜를 다 쏟아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온전한 믿음을 보시는데. 악한 마귀는 믿는 성도에게, 하나님 은혜와 믿음을 쏟아 버리게 하여.

기도 응답과 복을받지 못하게 믿음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 응답받지 못하고

복을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교만한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습니다.

벧전 5;5.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성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복을받고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선에 속해서 믿느냐. 악에 속해서 믿느냐가 중요 합니다. 성도의 일상 생활과 삶속에 행함을 만물과

 마귀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즉 악한 마귀가 시키는 대로 행한다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고,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온유하고 겸손하고.세상과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고, 범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자녀

답게 성령님을 의지하고 구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복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고.사흘만에 부활했듯이. 믿는 성도는 자기의 옛사람이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죽어야 부활에 영광이 있고. 죽지 않는 자는 절대 부활이 없습니다. 자기가 왕성하게 살아 있으면.성령

하나님이 일할 수도 없고 일하시지 않습니다.

자기의 성질이 죽고 혈기가 죽고 교만과 고집이 죽고, 내가 내가 죽어야 합니다.죽은 자는 말이 없듯이.원수 마귀가

아무리 시험해도 화내지 말고, 성내지 말고 욕하지 말고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화내고 성내고 욕하고 싸우는 것은

마귀의 속성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이, 성령으로 믿는 자에게 오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고 믿고, 성령 하나님 앞에 납작하게 죽어 굴복하고 항복하십시요. 그리고 성령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도움을 청하고, 온전히 믿고.간절히 기도하고 포기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성령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해 주십니다.성령 하나님은 무엇이 든지, 못하실 일이 없는 전지 전능하신 절대

주권자 하나님 이시지만. 우리에게 오셔서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온유하게 인격체로 계십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성령님께 도움을 청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도움 없이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고 기도할 수도 없고,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부름과 인도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었고,

기도 응답받고 복을받고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열심히 기도 하십시요.

승리와 축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응답받고 치료받고, 복을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

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