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8. 23:32ㆍ카테고리 없음
1341. 가정 천국.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이 많은 백발 노인이라고 말하며, 천국은 실제로 있습니까? 묻습니다.
예. 하나님은, 33세의 청년과 같이 살아 계십니다. 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그 영혼이 낙원에 가서, 예수님의 공중재림 때,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도, 모두 33세 청년같이 변화되어 살아있고, 천국에는 노인과 어린아이와 장애자 불구자가 없습니다. 또 천국에는, 예수님의 부활에 영체로, 이 세상 육신보다 훨신 키가 크고, 몸집이 훨신 더 큽니다.
천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에 빛이. 해보다 더 밝으며 음지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해와 달이 없고, 낮과 밤이 없기 때문에, 년 월 일 시간이 없어므로 나이를 먹지않고, 과거와 어제와 내일과 미래가 없고, 항상 오늘의 현재로 영원히 살아 갑니다.
그래서 천국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습니다, 천국은 밤이 없기 때문에 잠자지 않고, 식당이 없고 요리와 밥을 먹지않고, 화장실도 없고 소 대변도 보지않고, 먹는 것은 향기로 변하여 몸밖으로 나갑니다. 천국에는 사업과 직장과 가정이 없음으로 일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감사하고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일만 합니다.
천국에는 천사들과 같이, 시집 장가 가지 않습니다. 천국에는 더운 여름도 추운 겨울도 없고, 눈비 오지않고 항상 따뜻한 봄날 같이, 사람에게 최고 알맞는 온도로, 영원히 살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천국을 말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도, 크고 광대하신 지혜의 하나님과. 그 사랑과 은혜와 오묘한 섭리에, 천국을 다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섭리는 다양하게 넓고 오묘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사람들에게, 돕는 배필의 부부에 한 몸으로 짝지어, 이 세상에 가정 천국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한 몸으로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며, 희로애락으로 살게 섭리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만물앞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는, 일평생 서로 사랑하며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아야 합니다.
막 10;9-12.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하나님이 부부로 짝지어 주신, 조강지처와 본부를 버리거나 이혼하며, 가정 천국을 파괴하거나 버리고 나가는 사람은, 금세와 내세에 절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없습니다. 사람에 결혼은 남여가, 하나님과 만물앞에서 백년가약을 맺어. 하나님이 세운 가정 천국은, 내세 하늘의 천국에 상징입니다. 또 동성애는, 하나님과 만물들이 인정하지 않는 불법으로, 가정 천국이 되지 못하여,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지은 그 어떤 죄라도,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과거에 모든 죄는, 무조건 다 용서받고 구원 받지만, 믿고 나서 짓는 죄는. 회개하면 용서받지만, 고난이나 징계로 이 땅에서 보응받고, 내세에는 심판과 멸망을 받지 않고, 천국으로 갑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도,죄의 저주로 살다가, 내세는 그 영혼이 심판받고, 죄 값에 보응으로 지옥에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굶어 죽는 한이있더라도,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서,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사흘 만에, 성령으로 부활해 다시 살아나, 믿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구원에 증거를 보이고 승천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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