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3. 청지기와 부모.

2018. 1. 31. 23:34카테고리 없음

1323. 청지기와 부모.

이 세상에 부모들은, 하나님께 자녀를 기업으로 선물받은 관리자로서, 하나님 말씀과 믿음을 잘 양육하여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성령님의 은혜와 지혜와 총명과 멸철을 얻고,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자녀되고 ,내세는 가족이 다 함께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사는, 가정과 가족이 되어야, 부모에 의무와 청지기 사명을 다 하는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에 소유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선물받은 기업입니다. 부모는 이 세상에서 잠시 동안. 자녀를 관리하는 청지기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와 함께, 우주만물에 창조 주인 하나님을 알고. 죄인에 구세주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함께하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여,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다 함께  내세 천국으로 가는 가족은 크게 상급받고,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한 보배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고 생명에 말씀이 없어,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와 자녀들은,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그들은 죄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아래 놓인 지옥에 백성으로. 육신이 죽고나면 그 영혼이, 하나님께 책망과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우리가,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대학을 교육시켜도,  그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가는 것 보다는, 조금 부족해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게하여, 금세 축복과 그 영혼을 내세 천국으로 인도하면, 하늘에 큰 상급과 세세토록 영생 복락을 누리고 살게 되지만,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람으로, 교육시킬려고 하지만 그 보다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말씀으로 교육하여 순종하는 믿음에 사람이 되면, 그 자녀는 부모와 이웃을 사랑하고, 성령님의 돕는 은혜와  축복으로, 금세와 내세에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탈무드는, 세상에서 기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아는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는 행복하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면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서 감사는, 아무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도는, 감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에 다른 이름은 감사의 노래 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기도는. 뿌리없는 나무와 열매없는 가지와 같습니다.  

빌 4;6. 아무것도 영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슈타인들 라스트는, 인간의 감사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끝까지 믿는 사람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반드시 축복받고 내세 천국으로 갑니다. 이는 하나님의 변치않는 약속과,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 하지 않고 진실하시며. 하신 말씀과 약속과 언약은 변치않고, 반드시 지키고 이루어 주시는, 절대주권자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은 귀가 안들려. 설교를 듣지 못해서 의미를 모르고, 또 어떤 사람은 눈이 흐려 보지못합니다. 그래도 매주일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전혀 듣지 못하고, 안보여서 알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천국은 알아서 가는 곳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전혀 못듣고 보지 못해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끝까지 믿는 사람은. 반드시 복을받고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요1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1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