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9. 23:27ㆍ카테고리 없음
1321. 권세와 질서.
온 세계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크고 작은 나라와 국법과 악법도, 하나님의 허락으로 세워 놓았습니다.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권세와 질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세와 질서도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세워 놓았습니다.
롬 1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인류는 하나님이 주신, 낮과 밤과 계절을 따라 적응하며 사는것 같이, 세상에 권세와 질서를 따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님이 그 나라의 정부와 사회와 가정에 세우신, 권세와 질서에 순종하며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해 세워놓은, 권세와 법과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곧 겸손한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권세와 질서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며, 사람을 대적하고 배후에 세우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결국에는 심판받고 파멸되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누구든지,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 권세를 대적하는 것은, 마귀의 교만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가 젊든 여자든 인정하고, 질서에 순종하며 지켜야 합니다.
물은 말없이 화합하며, 순조롭게 흐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에 기본 교육으로, 나라와 사회에 법과 권세와 질서에 순종하고, 따르며 지키게 교육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에게 순종하고, 형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가정교육을 받지 않고 도덕과 버릇없는 인간은. 사회 어디를 가나, 크고 작은 권세와 질서를 무시하고 교만하면, 권세와 질서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어, 결국 심판받고 패망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죄악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와 질서를 무시하고 대적하여. 자기도 모르게 심판받고,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권세와 질서를 파괴하고 지키지 않는 것은, 악마가 시키는 일이며.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불신과 무질서입니다. 공의에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이 세상의 교만한자 겸손한자, 선과 악인을 상관하지 않는 것 같으나, 다 지켜 보십니다.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불신 세계는, 가정과 사회와 나라에도, 권세와 질서가 무너지고, 무질서와 폭력과 살상이 됩니다. 이는 마귀가 시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와 질서에, 아내는 남편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학생은 선생님에게 나라와 관료에게 종업원은 업주에게, 법에따라 순종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권세와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세에도, 순종하지 않고 따르지 않습니다. 세상 권세와,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마귀의 불신과 교만입니다.
죄의 종으로, 인간은 원망 불평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불신의 악한 말과 원망 불평하며, 감사하지 않는 댓가로, 가난 고통 저주로 사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마귀에게 속지말고,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에 말씀을 많이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며, 원망과 불평을 버리고 감사하며, 권세와 질서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긍정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우리는, 어떻한 일이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며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 말이 성결하고 거룩하며. 말씀을 읽고 기도해야 성령님이 늘 함께하여, 범사를 도와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1 4:14-15.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