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전쟁 같은 세상.

2014. 10. 5. 09:13카테고리 없음

111. 전쟁 같은 세상.

직장에 다니는 샐러리맨들은,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시간과 전쟁입니다. 버스타는 것도 전철타고

내리는 것도, 전쟁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사무실이나 생산직 사람들도, 그 업무나 하는 일이 마찬

가지로. 전쟁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어느 하청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전쟁과 같습니다.

어느 봉제 공장에, 남방과 티를 만드는 과정에. 완제품 한개당 얼마를 받는 봉제사가, 아침 일찍

부터 밤늦게까지, 서로가 많이 만들려고, 전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어느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 업체들은,  서로 저가로 공사나 제품을 하청 받을려고, 전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일은 총 칼 없이 눈에 보이지 않게, 전쟁으로 일하는 세상입니다.

또 각 동물들도 자기들의 영역을 지키며, 전쟁으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어 전쟁같이 일하고 사는 죄악 세상에서. 죄지은 인류를 평화와

안식의 천국으로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속의

희생 양으로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대신 죽은 것은. 하나님의 죄도 아니요 예수님의

죄도 아니요. 이 세상에 온 인류가 지은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인류 죄인을

다 구원해 놓았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죄지은 사람이, 1년에 한번씩 소나 양이나 짐승을 끌고. 제사장에게 나가서, 자기 죄를

고하여. 제사장이 그 짐승의 머리에. 그 사람의 죄를 전가하여. 그 사람 대신으로.그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고.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서, 죄 사함을 받았는데. 그 예식과 의식이 매년 너무 번거롭고, 많은 짐승을

매년 잡기 때문에.

하나님이 신약 시대에는, 그 외 아들 예수님을 어린양 희생 제물로 보내. 예수님이 온 인류의 세상 죄를 다

전가받아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를 그 죄와 멸망에서 다 구원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자기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대신 죽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자기 머리서 발끝까지 바르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씻음받고 용서받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되고 천국에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전쟁하는 것과 같이 살지만. 내세 천국에서는 평화의 나라 사랑의 나라, 안식의 나라 기쁨의 나라

행복의 나라에서, 즐겁게 영생 복락을 누리고 살게 됩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을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어야

죄 용서받고 구원을 얻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 마귀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결사적으로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전쟁하는 생활 속에서 살아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하여 범사를 도와,

축복하여 그 은혜와 평안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께 범사를 맡기고 기도

하십시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늘 우리와 함께하며 복을 주시다가, 때가 되면 천국으로 인도해 가십

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

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