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8. 23:10ㆍ카테고리 없음
1167. 이 땅에 전쟁은 안 된다.
하나님은 사랑과 구원과 치료와 축복에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민족들은 과거 36년 동안 일제에, 나라와 말과 글을 빼앗기고. 숫한 고통을 당하며 피 눈물을 흘렸습니다. 젊은 청년들은 전쟁터로 끌려 나갔고, 일할 수 있는 장년들은 강제 노역과, 탄광으로 끌려가 갱속에서 쉬지 못하고, 이를 악물고 돈 한푼 받지 못하고 일했습니다. 소녀와 젊은 여자들은 위안부로 끌려가, 치욕과 뼈아픈 고통을 당하며 죽기도 하였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국 명산 고지에, 정기를 끊는다며 쇠 말뚝을 박았고, 각 가정에 쇠붙이와 놋그릇을 다 거두어 갔습니다.
가을에 추수하면 강제 공출을 매겨, 벼와 곡식을 빼앗기고 모두가 죽을 먹고 살았습니다. 또 수많은 사람들을 아미가마 다마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구타하여 피 흘리고 죽였습니다. 그 외에도 일제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였습니다.
그후 6.25. 사변 동족상잔의 전쟁 비극으로.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도시가 페허되어 무너지고, 정부와 민족들이 부산까지 피난 갔습니다. 숱한 피난민과 전쟁 고아가 발생하고, 굶주림과 질병으로 민족들은, 너무나 처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 우리나라에는 총 한 자루도 없었습니다. 농촌에서는 나무 껍질을 벗겨 먹고, 칡 뿌리를 캐먹고 풀죽을 써 먹고, 미국과 유엔의 원조로 밀가루와 옥수수 가루와 분유와 옷 가지를 받았고, 세계 연합군이 들어와 공산군이 올라 갔습니다.
6.25. 전쟁의 후유증은, 약 25년동안 이 땅에 배고픈 가난과 고달픈 삶이였습니다. 아직도 이산 가족들의 아픈 가슴은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군대가 대치하며,전쟁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실험하며, 미사일을 발사하여 군사력을 과시하고, 한국과 미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와 믿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시고, 우리나라를 축복하여 세계 10위 권의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더 이상 피 흘리는 전쟁은 안됩니다. 전쟁은 상호간에 비참한 비극이 됩니다. 믿는 우리는 나라에 발전과 평안과 안녕을 기도해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에 평화와 안전을 기도해야 합니다.나라에 애국하는 길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과 지도자들도 다 함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겔36;37.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렘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라에 대통령은 복지만 증액하여, 퍼주기 선심만 하지 말고, 꼭 필요한 복지만 최소하여 나라를 건전하게 해야 합니다.
나라와 공공 기관까지 총 부채가 1.000조가 넘어 위험 수위인데, 더 이상 나라에 빚 지우지 말아야 합니다. 복지만 자꾸 증액하다 보면, 이 나라에 빚은 누가 책임집니까? 역대 대통령마다 나라에 빚을 점점 지워놓고 퇴임하면, 이 나라는 멀지않아 복지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게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하여, 범사를 도우시고 축복하여 내세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올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