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 근심에서 해방

1139. 근심에서 해방
로마의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에,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흙으로 빚은 존재이며,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죄짓고 근심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은 내세에 심판과 멸망받게 되지만, 이 땅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독생자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면, 멸망에서 돌이켜 영생하는 천국으로 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사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죄짓고, 한평생 염려 근심에서 벗어 나려고 몸부림 치지만, 크고 작은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육체에 결핍 때문에, 살아 가는데 필요한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갈망하며 취하고 얻을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근심과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살며 자녀를 키우고 교육시키고,  세상과 사회가 불안하고 직장과 사업과 건강도 미래도,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살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다 알아서 예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주인으로, 금세와 내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요 만물에 주인 아버지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부족함 없게 주시는 것을, 믿고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물론 내가 노력하고 힘쓰며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결코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움과 축복이 있어야, 인생에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시 144:15.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 세상에서 죄짓고 멸망아래 놓인, 인간에 죄와 교만을 회개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자기의 금세와 내세의 삶을 어린아이와 같이 내어맡기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그 은혜와 도움과 축복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밖에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머리와 지혜와 힘을 믿고, 돈과 재산과 권세를 믿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교만에 차 있습니다.사람들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최선을 다해 일하며 몸부림 치지만, 인간은 언제나 한계의 벽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게 성공하고 재벌이 되어도, 하나님이 없고 내세 영생과 천국이 없는 사람들은. 그 속이 텅비은 허수아비와 같습니다. 세상 지식과 지혜와 돈 재산 부귀영화 권세가 높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철저히 자기를 감추고 천국을 숨깁니다. 

그러나 부족해도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은 성령으로 자기를 나타 내시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만큼, 염려 걱정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배우고, 얼마나 소유하고 멀마나 이루었는 가에, 자신에 가치를 생각하고 계산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금세와 내세에 진정한 가치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믿고 만물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해야 자기의 가치가 높게 되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은, 그 죄와 멸망을 피할 수 없지만, 십자가에 피 흘리고 대신 죽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내 영혼을 하나님께 맡길 때, 구원과 사랑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얻는, 엄청난 귀한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가로막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나면 그 영혼을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끌고, 옥으로 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종 살이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