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6. 23:18ㆍ카테고리 없음
1134. 삶에 짐을 맡겨라.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생활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권력이나 돈 재산이 많아도 그 때문에 힘들고 어렵게 수고하는 짐을 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기댈 수 있는 언덕이 필요합니다. 옛말에 소도 언덕이 있으야 비빈다는 말이있습니다. 자식들은 어렵고 힘들면 부모에게 기대고 비빕니다. 어린아이는 배 고프면 엄마에게 칭얼대고 밥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세상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몰라 기댈 줄 모르고, 삶에 무거운 짐을 맡길 대가 없어 수고하고 괴롭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구세주로 오셔서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죄짓고 저주와 멸망에 짐을 지고, 허우적 거리며 살지만, 아무도 죄와 저주에 짐을 벗지 못하고, 스스로 구원받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주인으로 모시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빋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신 예수님께 인생의 금세에 짐을 다 맡기고, 내세 영혼에 심판과 멸망까지 맡기고. 성령님에 평안을 얻고 기대며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
온 인류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 만이, 죄인들이 기대고 비빌수 있는 언덕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에 참된 쉼과 평안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요14;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주만물과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계시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영육에 짐을 맡기고, 걱정할 것 없이 안심하고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인간은 구구나 다 이 세상에서 죄짓고,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에 짐을 지고 살다가 지쳐서,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떨어져 세세토록, 저주에 짐을 지고 불타며 슬피 울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보잘 것 없는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 질그릇에 불과 합니다.그러나 우리 질그릇 안에, 금세와 내세에 보화이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모시고 믿기만 하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낙심과 좌절과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문제와 짐을 성령으로 함께하신 예수님께 내어 맡기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평안과 쉼을 얻고, 금세 도움과 축복을 받고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금세와 내세에 모든 권세를 가지신, 보배의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죄와 저주에 마귀가 우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믿는 우리를,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원수에게서 건지고 구원하여, 원수를 보응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신 그 아들 예수님 때문에, 믿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고 지키고 보호하고, 금세 치료와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도 아끼지 않고, 기쁘게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대신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품에 품고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여 붙들고 범사를 도우시고 축복해 주시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할 것 없이, 그져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저주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모든 짐을 맡기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