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7. 23:30ㆍ카테고리 없음
1095. 하늘과 바다 같은 하나님 생각
이 세상에서 죄지은 사람들의 영이 죽어 사망에 잠을 자다가 육신이 죽으면 그 영과 혼이 육신에 옷을 벗고 나와 그 죄에 심판받고 죄 줄로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들어가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대신 죽여 온 인류 죄인들을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그 은혜와 치료와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영원히 복락을 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영원한 원수이기 때문에 죄지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지 못하게 불신앙과 의심과 악으로 훼방합니다. 원수 마귀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들과도 영원한 원수이기 때문에 기도하지 못하게 축복을 받지 못하게 훼방합니다.
그러나 함께하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은 끊임없이 믿는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변호하고 범사를 도와 축복하여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게 하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눈만 뜨면 성령님을 절대주권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고 범사를 내어 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마음과 생각으로 늘 교제 교통으로 어머니와 같이 대화하십시요.
죄지은 인간이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는 것은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축복은 예수님을 믿고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평안과 축복을 받고 살다가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 밖에는 그 어느 곳에도 구원과 영생과 천국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느 나라 어느 민족 어느 개인도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죄지은 인간들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인하여 생사화복이 갈리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 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에 금세와 내세의 사랑에 왕 평화에 왕입니다.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에 그릇이 크고 작음에 따라 인격과 성품이 달라집니다.같은 땅에 시늘 대가 있는가 하면 왕 대도 있고. 냇가에 자갈이 있는가 하면 큰 바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다 높고 바다 보다 넓은 사랑과 은혜와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입니다.
사55; 8-9.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러므로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가 그 아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용서받고 구원받고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내세 영원히 살아 가는 영혼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천국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끝까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내세 천국을 준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육신이 죽고 난 후에 구원받지 못한 그 영혼은 반드시 지옥에서 불타며 이를 갈고 슬피 울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마귀의 죄 사슬에서 해방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즐겁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